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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01:29
조회 68,186 |추천 137

우와 하소연이라고 쓴글에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어요
지인이 보면 저 인걸 바로 알만한 글이기에 글은 삭제합니다

좋은글 따끔한글 다 잘봤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글 써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공감해주신 분들도 마음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따끔한글은 새겨듣겠습니다~^^

추천수137
반대수20
베플ㅇㅇ|2015.09.07 02:32
맞아요. 조건 참 많이 따지더라구요.... 회사가 남초라서 소개팅 시켜달라고 많이 하는데 속물 많더라구요.. 여자가 4살이상 어려야하고, 맞벌이는 꼭 해야하는데 내가 더 많이 버니까 집안일은 여자가 다 해야하고,,, 자기 조건을 정량화해서 여자쪽 조건을 사는느낌? 그러면서 자기는 돈에대해서 비중을 적게(!)뒀으니 조건보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아이러니해요..
베플참기름|2015.09.08 11:44
한국서울토박이로27년살다 현재 호주살고있고 앞으로 쭉여기서 살생각입니다. 도저히 한국에서 살자신이 없네요.매일매일 상대해야하는 저런식의 한국사람들..남 흉보고 깔보고 어쩜 지치도않는지 남들일 참견에..여기와서 느낀 대자연의 여유로움과 부드러운 인상에 누굴보든 웃음으로 인사하는 환경속에살다보니 저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한때 제 악랄했던모습이 참 부끄럽습니다.그리고 왜한국남자랑 결혼 하실려고하는지.. 저는 굉장히 비추구요. 이유는 글쓴이분께서 앞으로 더더욱 몸소 느끼실꺼에요..한국남자특유의 찌질함과 자격지심 등등..뭐든게 다 빵점!
베플ㅇㄴㅁ|2015.09.08 23:36
요새 여자는 어려야하고 예뻐야하고 골반도 넓고 가슴도 커야하고 직업도 좋아야 하고 여자가 승진벽이 있고 월급도 남자보다 부당하게 적게 받아도 집혼수는 50% 보태야 하고 (그러기위해선 족히 30살은 넘어야 함 - 하지만 25살이하의 여자한테 이 모든걸 다 요구함) 결혼후에도 회사일을 하지만 집안일이나 맘충소리 들으며 육아는 혼자해야되고 남자쪽집안에 노예마냥 네네 고개 조아리며 제사일 하며 웃음팔며 그게 당연한 미덕인 마냥 평생을 살아야 되는데 어느 여자가 결혼하고 싶겠냐 , 뿌리깊은 유교사상이 만연해서 어머니의 희생을 너무 당연시 미화시키는 이 더러운 사회에선 여자들이 결혼기피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고 본다 .
찬반ㅇㅇ|2015.09.08 12:25 전체보기
맞아요 저도 일본산지 십년 다되가고 그러다보니 사귀던 남자들도 다 일본인인데 가끔 일본인들이 물어봐요 일본남자 어떻냐고 그럼 저는 말하죠 일본남자들은 너무 착하고 다 순수하다고 내 남자친구들 뿐만 아니라 살면서 본 모든 일본남자가 순수하다고 그럼 항상 뒤따라오는 질문이 그럼 한국남자는 어때? 하고 묻는데 전 항상 한국남자는 너무 약아빠지고 계산적이라고 답해요 이기적이기도 하고 처음 사귈때 오바해서 여자한테 잘해주는것들도 만들어진 다정함이지 정말 다정해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전 정말 그렇게 느끼거든요 성인이되서부터 밖에 나와서 살아서 한국남자랄 사귀어본적은없지만 제가 느끼는 한국남자는 그래요 저도 한국남자랑 사귈 자신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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