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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안부전화 얼마나 자주하세요?

에휴 |2015.09.07 01:39
조회 55,801 |추천 106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ㅠㅠ
선배주부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서른 결혼 3개월차 새댁입니다
신랑이랑은 알콩달콩 깨볶으며 살고있어요


근데 시댁부모님들은 자주 연락하시길 바래요
딱히 할말도 없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서운해하시고 그러시는데 ..저희 친정엄마한테도 전화잘안해요 ㅋㅋㅋ 답답합니다 그 연락이 그리 중요한건가요

남편두 연락 잘 안하는스타일인거 같구요

둘만 잘살면 된다하면서 왜 연락은 강요하는걸까요

이번에도 연락와서 제가그때 신랑 약발라주고있어서 신랑이 받았는데 시댁에 오지도 말라시면서 화내셨대요 ㅠㅠ

근데 그럴수록 더 전화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어떡하죠
추천수106
반대수5
베플둘기님|2015.09.07 12:04
망할놈의 전화타령 누가 연구해서 논문좀 썼음 좋겠어요 아들 장가보낸 시엄마들의 전화집착 무슨 변종바이러스가 생긴것도 아니고 왜그러죠? 하지마세요 전 일하는데 전화와서 안부전화 자주 안한다고 고함 지르길래 그뒤론 안해요 전화할려고 결혼했나ㅡㅡ
베플ㅇㅇ|2015.09.07 11:27
전 용건없으면 전화 안하는 타입이에요. 저희 시부모님도 처음엔 전화 안한다고 뭐라 하셨는데 그냥 계속 안했어요. 전 저희 친정부모님께도 전화 안드린다고 했더니 그건 니가 못배워서 그렇다길래 남편도 전화 안하는거 보니 못 배웠네요, 대들었네요. 좀 시끄러웠지만 그거 지나고 나니 이제 전화로 일언반구 안하세요. 혼나는거 겁먹지 말고 할말은 하고 살아요, 우리
베플ㅇㅇ|2015.09.07 03:26
아싸 하면서 가지 마세요. 연락도 줄이시구요. 뭐라 하면 어머님 말씀대로 둘이 자알 사느라 바빠서 전화 할 시간이 없었다 하세요. '나는 눈치가 쥐뿔도 없다. 나는 넌씨눈이다.'하는 마음으로 철판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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