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면서 현재 이별직전을 눈앞을 두게되었는데 지극히 제입장에서 말하는 글이긴 하지만 한번씩 봐주시고 진지하게 고민을 상담하고 싶습니다 ㅠㅠㅠ 두서 없는 글 이라도 진자하게 천천히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부탁드립니다
대학교에 처음들어오게되면서 현재 여자친구에 첫눈에 반해 사귀게되었는데 사귀게된 과정이 제가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좋아한다고 표현하자 여자친구가 그모습을 좋아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연애초기엔 여자친구가 저에 비해 표현도없고 무뚝뚝하고 카톡같은 것도 잘안읽어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허나 여자친구 성격이 원래 그런성격이라 그러려니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집에서는 저한테하는거보다 더 심하게 무뚝뚝하게 굴더라구요..저라고 되게 빨리답장하고 표현이라도 하는것이였는데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또 여자친구는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한마디도안하고 서운한 티를 내는게 ..저를 너무나도 힘들게하였습니다. 저는 혼자서 끙끙앓으면서 버텨왔고 최대하루이상 말을안하고 무뚝뚝하게 행동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정말 좌절감을 많이 느꼈습니다..혼자 있을때면"나혼자 좋아하나","왜 OO이는 표현을 이렇게 안하는걸까" 이러한 생각도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에게 왜 서운한걸 말을 안하냐 하였더니 그서운한게 너무 사소한거여서 괜히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말을안한다고합니다..
또한 제가 그 서운한걸 알아서 파악해서 해결해주길 바랬다고 합니다..정말 이때는 너무나도 화가나는데 그래도 좋으니깐..사랑하니깐 미안하다 다 내잘못인거같다..이런식으로 말하며 그 정적된 상황만 빠져나가려고 먼저사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서운한게 있으면 저는 말하는게 두려워지게 되었고 대화하는방식도 너무소심해지게 되었습니다 무슨일있어도 없는척,아프고 힘들어도 안아픈척 이렇게 혼자 쌓여가게 되던날..최근에 개강하게 되었는데 과씨씨라서 수업도 같고 그러니 여자친구가 자기 동기(여자)와 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둘사이에서 자리를 어디를 앉을까,이러면서 눈치보면서 어색하게 행동하니 저혼자 괜히 서운하고 "나는 널위해 친구고 뭐고 다버리고 너만 보면서 싫어하는 행동안하고그러는데 너는 왜이렇게 혼자 눈치를볼까"이런생각을 하게되면서 저혼자 꿍해있게되었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저의 그런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이유를 알고 풀어줄려고 하였으나,저는 제가 가장싫어하였던 여자친구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면 아무말도안하고 서운한티를 팍팍 냈습니다ㅠㅠ 아무리생각해도 정말 후회되는 행동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며 서먹해진 사이를 남겨 두고 동기(여자)집에 놀러가게되었고..저는 혼자서 후회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며 "뭐해?"이런식으로 대화하려 했으나 둘다 서운한 감정이 남아있는터라 단답식으로 대답하며 통화를 끊내며 저는 제가 오늘 한 행동과 최근 꿍해있는 저의모습에대해 사과를 하려 여자친구을 찾으로 갔습니다 찾으로 가는 도중 여자친구에게 여러번 전화하였으나 전화를 받지않자 여자친구의 동기에게 톡을보내 연락좀 받아달라고하자 그제서야 저에게 연락이되서 서로 만나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부러 연락을 십었다는 사실에 화가나고 실망도했지만 제가 잘못한 사실이있기 때문에 참고 넘어갔습니다..근데 대화를 하던도중 여자친구가 동기집에가서 동기룸메언니에게 최근저의행동과 오늘 일에 대해 상담을한걸 저에게 들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내용은 "너가 내 친구관계 예민한걸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건 내 앞길을 막는것이다"
"너는 이러한 행동을 보면 너무 어린것같다..","너가 이러는건 집착이다" "이런걸 고치지못하면 헤어지거나 ,내가 친구관계를 포기하거나 해야된다"라는 내용을 말해주는데 가슴 한켠이 아려오면서 ..저를 전혀모르는 그런사람에게 이런 얘기를 듣는것도 너무 슬프고 뻔히 제가 이런사람 아닌걸 알면서 그걸 곧이곧대로 말하는 여자친구가 너무 미웠습니다..그래서 저도 그날 말을 쎄게 하게되었는데(욕아님 여자친구한테 욕한적없음 단지 서운한감정을 참지못하고 감정적으로 말함...)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가 화나서 그냥 자기먼저 집에가겠다고 하자 저는 또 여자친구를 붙자고 사과를 하였습니다..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될까봐..그말이 무서워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그날 그렇게 저는 아직도 서운한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로 집에돌아가게 되었고 그다음날...그냥 아무렇지않게 행동을하며 그렇게 풀리나 싶었던 도중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온 동기의 전화를 받고 오더니.."여행 가도돼?"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누구랑 가냐고 물어보자 여자친구가 "동기들이랑 가는건데 OO이랑,OO이,OO이도 있고 그다음은 누군지 모르겠어" 이랬는데 그중에서는 남자동기 이름도 있었습니다..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진짜 너무 화가나는게 저는 어딜간다하면 구체정인 정보와 누구랑가는지 다 알려주고 가도되냐고 허락을 받고 이성친구와 여행을 가는건 당연히 싫어할까봐 아예 그런일을 만들지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동기랑 어디갈때도 챙겨서 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는데 여자친구는 동기들끼리 가는건데 동기남자는 가면서 저는 안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열이받더라구요 나는 동기이자 남자친구인데 바닷가로 1박2일간다는데 정확히 누구랑 가는지도 모르는데 ....
그래서 제가 그날 처음으로 서운한걸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OO아 나였으면 누구랑 가는지 정도는 알고와서 허락을 맡을꺼같다 그리고 동기랑 가는건데 나한테 같이가자는 말한마디정돈 해주면 안되니?"라고 하자 여자친구는 "그럼 같이갈래?"하였고 저는 그냥 ...병신같이 그상황에서 또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근데 이때 좀 서운한티 내면서 간다고 하자 여자친구가 갑자기"나 그냥 안갈래"라고 하였고, 저는 이러한 여자친구 모습에 답답해서 나와서 얘기좀 하자했습니다..
"OO아 내가 너한테 안간다는 대답을 듣고싶어서 그런게아니라 왜 동기들이랑 가는데 누군지도 정확히모르고 심지어 어디가는지 모르는데 나한테 무턱대고 그러냐..너무한거아니냐..?"
그러자 여자친구가 "난 그냥 여행간다는것에 신나서 그것만 알고 온거야...그리고 전에도 말햇잖아 여행간다고!!"오히려 이렇게 말하니 진짜저는 화가나서 그사람들도 뻔히 동기 커플인거 알면서 너만 데리고가는게 어이가없다..하고 짐다싸들고 도서관에서 나왔습니다..도서관에서 나오는길에 여자친구가 "거기서 나만 커플이냐"라고 하자 진짜 저는 더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그래서 "너는 항상 너만 생각하지,너는되고 나는안되는게많고 난항상 널 배려하였고 널생각하면서 행동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눈치보고 따져가면서 연애하냐"라고 저도 화를 내었고
여자친구가"그래 나 이기적이다 이기적인거 이제알아서 그렇게 행동하냐? 넌 니가 원하는데로 날 바꾸려고 하잖아 그니깐 그만해 힘들어"라고 하자..저는 정말 사랑한다면 바꾸려는게아니라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해왔고 저는 제성격 다죽여가면서 항상 표현하고 이쁘다라는 말을 입에달고살고 항상 먼저 사랑한다고 원하는대로 하려고 노력하였던 제모습이 한순간에 모두 헛짓이였다라는 생각이 들게되어서 화가나서
"그래 내가 너랑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던 내가 너무 병신머저리였다"하고 뒤도 안보고 갔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30분뒤 전화로 어디냐고 보러오겠다고 해서 저도 내려가서 그동안 서운한감정과 힘들었다고 말을하기시작했고 정말 말을 이당시에 여자친구가 상처입을정도로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너는 니가 원한는데로 하면서 나랑왜사귀냐 자원봉사자를 찾지.."이렇게 말하기도 하였고 그러자 여자친구가 이제 우리 그만하는게 좋을것 같다며 울면서 떠났습니다..그런 모습을 본 저는 쫓아가서 잡아서 진심이냐고 물어보았고 여자친구는 후회할게 분명한데 더이상 자기가 자기문제점을 고칠수없을것같고 또 이런문제로 싸울것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전 여자친구가 좋기때문에 좋게 말로 고칠수있다고 고칠마음이 있지않냐고 타이르면서 바닷가도 갔다오라고 하였고..쿨하게 보내주려고하였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바닷가 가는 당일이되자 ..참..저도 찌질한게 보내줬으면 그만생각해야되는데 부정적인 생각만하고..여자친구가 거실이 하나밖에없는 방에서 남자 6명 여자6명이서 술먹고 날샐 생각이라고 하자 너무진짜 ..걱정되고 그랬는데 아닌척 하려고 노력했는데 밤에 전화통화하면서 뒤에서 깔깔깔 웃는목소리 들리고 술게임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진짜 질투도나고 밉기도해서 여자친구한테 서운하다고 말을하자 여자친구가 뭐가 또 서운하냐고 하면서 분위기가 나빠지면서 또 말싸움하게 되었고 제가 "요즘 혼자 짝사랑하는기분이다"라고하자 여자친구가 끊으라고 하면서 끊게 되었습닏..저는 여자친구가 바닷가를 간날 사귀면서 처음으로 크게 울면서 온갖 생각을 하게되었고 너무나도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내가 동기들보다 못하나..."그래도 마지막엔 같이가자고 말해줄 줄 알았는데"...
사실 여자친구가 연애초에 "너랑 안사겼으면 TT랑 사겼을꺼야"라고 하였는데(이당시엔 TT한테 더이상 남자감정이 안느껴져서 그렇게 말했다고함) 그 TT랑 바닷가를 같이가게되서 더 ...힘든시간이였는데 제마음 하나 몰라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서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못하겠고 입맛도 하나도없습니다..과씨씨라 헤어지면 마주치게될것이고..더좋아하는사람이 더아프겠죠?..정말 너무 힘들어요 정말..어디 목놓고 울고싶고...더 힘든건 아직도 이런 여자친구가 너무도 좋다는게..그래서 또 먼저 사과하려는게 ..너무 너무 제자신이 힘들어요 여러분 정말 ...저 어떡해야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