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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남자친구 눈감아주라는 엄마

오해피데이 |2015.09.07 14:27
조회 22,189 |추천 8
제가판에다 글을적는 날이오게되네요
저는 이십대중후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남친은 삼십대 초구요 연애한기간은 일년이조금 안됩니다 남친 나이도 잇고 저희엄마가 특히나 남친 스펙을 너무좋아해서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십니다.

남자친구 집안도 좋고 직업도 좋고 겉보기엔 사람이 무척이나 바른사람이에요 남친부모님도 저를 참 아껴주세요 장거리연애를한지라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있는데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남자친구 카톡을보앗는데 카톡으로 친구에게 어디 업소 여자들이 이쁘냐 는 내용 다녀와서 덕분에 이쁜여자한테 서비스받고왔다 고맙다는 내용이 잇엇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추궁을하니 인정하면서 너를좋아하는 맘은 진심이다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근데보니 한두번 간게 아니더라구요. 순간 너무 손이떨리고 눈물만나서 꼴도보기싫다고 소리지르고 와버렸네요 지금 남친에게서 오는 전화 문자 다 안받고있어요

남친이랑은 헤어지기로 마음먹엇어요 그런 인간쓰레기랑 만난시간이 너무아깝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엄마에요 제가만나는 남자마다 트집잡아 싫어하시더니 지금 남자친구 너무좋아하시거든요 만나보기도 전에 직업과 집안만듣고 결혼하라 하셨어요.
제가 남친 성매매사실 알리며 나 이인간이랑 다신상종도 안하겟다하니 눈감아주래요 남자는 다그런대요 그정도 돈잘벌면 눈감아주랍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빠가 그래도 눈감아줄수 있냐니까 아빠는 그만큼 돈 못버니까 그럼 안된다고하네요....

남친보다도 엄마에게 너무배신감듭니다 엄마는 나를 행복하라고 부잣집에 시집보내려는게아니고자랑 하라고 보내는거구나 하는생각이 많이들어요 . 남친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엄마랑도 연끊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요
너무생각이 많아서 글이 두서가 없을수도 있어요 아무말이나 좋으니까 조언부탁드릴게요
추천수8
반대수83
베플ㅇㅇ|2015.09.07 15:37
님이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인것 같습니다....
베플ㅋㅋ|2015.09.07 14:58
친어머니가아니신가봐요 우리엄마같았으면 그남자 찢어죽인다고할걸요 헤어지라고난리난리펴야하는게엄마일텐데 머라하든헤어지에요
베플ㅇㅇ|2015.09.07 14:40
부모가 미친것같음 돈에 환장했나 진심 가난한건 죄라고 하더니 진짜 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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