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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아버지라생각하고 봐주세요ㅜㅜ

아프지말자 |2015.09.07 15:41
조회 1,395 |추천 5
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하고,화가나고마음이아파서
여기에는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작은파스라도 위험성이있으니ㅜ조심하고자
글을씁니다...

얼마전에 비가왔을때
저희아빠께서 빗길에넘어지셨드라구요.ㅜ

아빠나이가50후반대입니다.
제가파스라도 사서붙여드릴라했는데
일하는게야근이라 엄마한테파스좀사서
아빠좀붙여드리라고했죠. 이게화근.ㅜㅜ
엄마는마트안에있는 약국에가서 파스를달라고했고 붙이는파스를줘서 엄마가붙이는파스는있으니 다른약품달라고..하셨나봐요.

그래서젤같은파스를줘서 그걸로아빠한테발라줬고.. 한번발랐는데 담날부터 저렇게부작용이심하게생겼나봐요..ㅜ파스한번발랐는데
손이퉁퉁붓고...화상입은것처럼 엄청나게부풀어올르고...ㅜ

아빠는운수업을하시기때문에
주로새벽같이일을나가시고
저는오후에일하는타임이라
아빠랑 마주칠일이없어서 몰랐는데
엄마가 아빠가약을바르고부었드라..ㅜ
했을때만해도 저정도인지몰랐고
일하고있는데 엄마가사진을보냈는데
너무깜짝놀랐습니다! 세상에나ㅜ누가저정도일줄은..ㅜ엄청따갑고 아프고..가려웠을고통만생각하면...너무맘이아픕니다..

저희아빠운전을오래하는데
햇빛받음더안좋다하는데 하필왼손이라서..
정말그나이시지만..병원가는걸 굉장히싫어하시는데 얼마나힘드시면 .병원에갔습니다..
큰병원으로..의사선생님이보시고
정말놀랬다합니다..주사맞고.약처방받고.
원인은 .당연제품부작용.ㅜ
일은벌어진거라 .어쩔수없지만..
제가화가나는건 그제약회사태도에 정말정말화가납니다.

저희엄마가 Tx회사에전화를걸어서
상황설명을했다고합니다.

카톡으로사진을전달하면
확인하고 연락을바로주겠다고..

그래서저희엄마가사진몇장을보냈고
확인후연락이없자 다른사진과
왜연락이없으신가요...라고또 또메세지를전달하였고...분명확인도했는데,하루가지나고
이틀이지나고 삼일째도연락이없어서
정말아빠가,손때문에힘들어하고
기사식당가서 밥을못먹을정도로..
챙피하시다고..손이저지경이됐으니..ㅜㅜ

제가삼일째되는날 그분께전화를드렸습니다.

저ㅡ여보세요,이러이러한데
왜3일이됐는데도,확인만하고연락을주시지않냐고...
Tㅡ(누군지모르는척)잠깐만요..확인좀하구요...
그러더니전화를 두번이나했다고합니다.

저ㅡ전화온적없다고..
그럼발신찍힌거 캡쳐해서보내달라고..
제가이렇게말했더니..

T-회사전화로전화를걸었으니
캡쳐이런건못한다고...

그래서 .그럼문자라도주셔야하는거아니냐

사람손과몸이 그제약회사 약한번쓰고
저지경이됐는데 톡으로라도전화안받아서
문자남겨야하지않냐했더니
확인해보겠데요.

그러더니 어떻게해야하냐고
치료끝날때까지치료받고
다받음연락하라네요..정말뻔뻔한말투로!

다녹음해논상태구요.

전화끊자마자
카톡이왔네요.
자기네들전화했다고캡쳐해서..

근데더웃긴건011로전화를했더군요..
그래서,제가카톡으로어따전화했냐고
011이아니고010이라고!
저거보는순간정말황당해서
바로전화걸어

저ㅡ여보세요저기여!이랬더니
T-말좋게하세요?이러더니 저희엄마가011로알려줬다고 말도안되는얘길하더니
치료다끝내고전화하세요!이러고 먼저
뚝끊네요..그리고저게마지막톡내용이에요..

지금저희가족다들예민합니다.
저는왜엄마한테 약을사오라했으며..ㅜ
아빠는지금몸이예민해서
일밖에모르시는아빠가 집에있을땐
엄마랑부딪치고ㅜ그런엄마랑저랑은..ㅜ
아너무속상하고화가납니다.
정신적스트레스..ㅜㅜㅜ

사진올립니다.
좋은게좋은거라고좋게넘어가려다
저쪽T회사측.대처가너무화가납니다.

어떻게해야맘도안아프고
현명할까요?

보상이래봤자 주사한방약값이정도가다일텐데...지금은아빠가병원안가고그냥약만바르면서 한숨만쉬시는데..ㅜㅜ

모든분들도작은약이라도
조심히..ㅜ
사진올리겠습니다

첫번째사진은 어제찍은거입니다. 일주일지난
상처가아물지요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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