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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살 글쓴이입니다. 달님 보시죠.

떠블리 |2015.09.08 03:23
조회 65,083 |추천 73

안녕하세요? 박보살 이야기 글쓴이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네이트 판!

그나저나 좋은 일로 온 게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미리 제 글 읽고 불쾌하실 분들께 사과드릴게요

 


몇시간 전, 친한 블로그 이웃님께서 박보살이야기에 대한 글이 판에 올라왔다고 해서 읽으러 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글을씁니다

예전에 제가 네이트판에 글 썼을때 자작 어쩌구 하며 댓글쓰신 '달님' 이라는 분이 2015년 8월 27일 22시 22분에 네이트 판에 쓰신 글인데요

퍼왔으니 모두 함께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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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주소 - http://pann.nate.com/talk/328184903

 

 


제목 - 박보살님이 떠난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박보살님 팬 분들은 제 닉네임 보시면
제가 누군지 기억 나실겁니다.
1년 여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아직도 이런저런
얘기가 많아서 직접 해명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박보살님은 블로그에 글을 쓰고 계십니다.
네이트판에 글을 안 쓰실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보살님의 글들이 늘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글을 읽던 사람이었고 마지막에
네이트판에 올리신 글은 정말 솔직히 너무 자작 느낌이
심하게 났습니다..
그래서 자작의 느낌이 난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작이든 아니든을 떠나 늘 그런 댓글은 있었고 제가 남긴 댓글이 옳다고는 말 못하지만 이것 또한 저의 개인 의견이었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남겼는데 박보살님이 제 댓글에 "못 믿겠으면 박보살과 함께 나오겠으니 만나자"라고 하셨습니다.
믿으셔도 좋고 안 믿으셔도 좋지만 저는 작게나마 영안이 트여있는 사람이라 저 또한 심령을 보고 있어서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고 만약 이 이야기들이 실제라면
정중히 사과를 하고 만나자고 하려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박보살님은 지방에 거주하고 계셔서 저는 기차를 타고 내려갈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답변이 없길래 제 댓글이 묻혀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다시 한번 시간과 요일은 언제가 편하냐고 댓글을 남기고 조금 뒤에 글이 모두 삭제가 되었고 앞으론 네이트판에 연재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전 박보살님이 이렇게 나오시니 배신감도 들고
더욱 그 이야기들이 진실이라고 못 받아 들이겠습니다.
물론 박보살님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 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도망가시는게 과연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작이면 어떻습니까.워낙에 글 쓰시는 솜씨가 좋으신 분인걸요.저는 박보살님이 잘못했다라고 말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다만 그 때 그 비난의 화살이 모두 제게 와서 저 역시도 너무 속상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 하시겠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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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께 묻고 싶네요~ 이제 와서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님이 쓰신 글에 보면 '자작의 느낌이 난다' 라는 댓글을 남기셨다고 하셨지요?

정말 그렇게 쓰셨나요?

 

 

 

 

 

 

 


이게 달님이 쓰셨던 댓글입니다

 

순수하게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자작의 느낌이 난다'고 댓글 다신건가요?

그리고 댓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범띠가스나 댓글 밑에 삭제 버튼 보이시죠??

제가 쓴 댓글은 범띠가스나로 쓴 댓글뿐입니다

 

마치 제가 '못믿겠으면 박보살과 만나자' 라고 세게 나갔다가 쫄리니까 글 삭제 한것처럼 잘 포장하셨네요?

 

스샷에서 보이듯이 제가 쓴 글은 범띠가스나 라는 닉네임 뿐입니다

박보살 데려갈테니 만나자고 쓴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달님께서는 아무 생각없이 댓글을 쓰셨다고 하셨는데요

님은 아무 생각없이 돌 참 잘던지시네요

 

 


본인이 영가를 보신다면 본인 나름대로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본인 경험담을 쓰시던가 하세요

시비 가리는거 좋아하시면 다른 생산적인 활동에 사활을 걸어보시던가요

 

 

본인은 진실이고, 박보살은 거짓이다?

만나서 확인을 하시겠다구요?

어떻게 확인하실 건데요??

님이 진실이라면 진실이고, 거짓이라면 거짓이 되나요?

그럼 저는 님을 어떻게 믿나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지우던 말던 왜 배신감을 느끼시는거죠?

자작이라고 비웃으실땐 언제고 배신감을 느끼시다니요

 

 

도망 간다는 표현이 너무 웃기네요

그냥 속 시끄러워서 네이트 판에 글 안쓰려고 지운겁니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도망을 갑니까??

 

 

제가 블로그에 글 쓰는거 아시는거 보니까 블로그 오시나 본데요

블로그에 연락처 있으니까 저한테 불만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이런식으로 불특정 다수가 보는곳에 진실이 아닌 이야기들 풀어놓고 마녀사냥 하셨죠?

 


다른 분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은 여기서 멈추시길 바랍니다

더 가시겠다면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갑니다

 

 


다만 저는 달님께서 비난의 화살을 받으신 건 몰랐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달님때문에 글을 안쓴게 아닌데, 다른 분들께서도 그렇게 오해들 하셨으면 오해 푸세요

물론 달님 포함 다른 댓글러들 때문이긴 했지만 달님 한분 때문만은 아닙니다

 

 

 


달님! 혹시나 모르실까봐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http://blog.naver.com/bonchance214

 

 

 

제 글을 읽고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 계신다면 마음 속 깊이 사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추천수73
반대수10
베플강동원|2015.09.08 04:08
그리고 엽호판이 무슨 유머게시판도아니고 개판된것도 좀 씁슬하네요 몇년전만해도 참 재밌었는데 공포글 매일열심히 올려도 유머글 도배때문에 ..공포글은보이지도않고 씁슬하네요
베플ㅋㅋㅋㅋㅋ|2015.09.08 04:32
하여간에 할짓없는 인간들 세상에 참 많은 듯.. 그런갑다~ 하면 되는 거지 또 뭘 믿니 못 믿니 하며 증거를 대라느니 어쩌느니..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시간이 남아도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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