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나에게 먹이를 주세욘 주인님앙~~
이 눈빛이 초롱초롱한 눈망을울 무시할 수 있으십니까ㅠㅠ
주인님을 향한 100만 볼트짜리 하늘다람쥐 눈빛이랍니다앙ㅎㅎㅎ
( 그거 아시나요? 두루뭉실이는 30분 이상 이런 눈빛을 발사합니다 ㅋ
10분.. 20분.. 지나가면 갈수록 점점 더 가까워 지는 얼굴은 비밀 ㅋㅋㅋ )

이렇게 바라보면 내 밥은 굶더라두
너희밥은 웰빙식으루 챙겨줄 수 밖에 없쟈냐ㅠㅠ
꽃거지 너희들의 승리다~
( 그런데 여러분은 하늘다람쥐 두루랑 뭉실이 얼굴이 구분이 가시나요?
누가 누군지?
하늘다람쥐들은 정말 얼굴이 서로 닮은 것같애요 ㅋㅋㅋ
왼쪽에 색깔이 조금더 짙은 하늘다람쥐가 뭉실이~
더 밝은 왼쪽 하늘다람쥐가 두루죠 ㅋ )

얼른 해씨 주세욘..현기증 날꺼 같단 말이에요ㅠㅠ

보이시나요? 저 먹이를 향한 꽃거지의 눈빛이..

결국 양손에 해씨를 들고 만족하는 저 모습을 보시라~

허겁지겁 해씨하나 해치우고 한숨 돌리는 두루~

엄마의 맘을 어떻게 훔쳤는데! 하나로 끝날 순 없다!!

먹다보니 정신차렸는지
엄마 나 몇개째 먹고있는거지??

요런 표정을 지었어요ㅎㅎㅎ

엄마도 한입 할래? 포즈~~~~

엄마는 다른게 더 좋단다 많이 먹으렴~~~
다른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