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익명으로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처음쓰는거라 이렇게 쓰는게 맞나 아닌가 싶네요ㅎㅎ... 맞춤법 틀리는건 이해해주세요.. 워낙 맞춤법고자라ㅠㅠ
저희언니는 올해 고2입니다 저는 초6이구요. 우선 처음부터는 저희언니가 욕심이 엄청많았어요 제가 2~3살때 엄마아빠한테 관심 뺏겼다 생각해서 저 밟고 지나가고 그랬데요 엄마가.. 솔직히 억울하죠 제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언니한테 무시나당하고.. 좀 커서 7살때 저희 엄마아빠가 잠시 집을 비우셨어요 근대 이건 똑똑히 생각나는데 엄마아빠 나가기전에 제가 문앞에서 항상 울었어요. 언니도 짜증났겠죠 그건 이해해요. 울다가 일어서서 엄빠방에서 울었는데 저희 엄빠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언니가 거기 자주있었어요. 근대 제가 계속 우니까 신발년 신발년 하다가 결국엔 제 목 졸랐어요. 자기는 기억안난다는데 전 진짜 생생하게 기억나요. 구라1도없이 목 조르다가 제가 막 가만히 있으니까 그때야 놓아주더니 컴퓨터하더라고요. 그렇게 저 언니한테 거의 맨날 욕듣고 맞았어요. 가족이라 그럴수있다고하는데 저는 엄청 힘들었어요. 그렇게 예전부터 언니한테 구박받고서 후에 있었던 사건 하나 알려드릴께요. 저희집은 분위기가 엄청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족끼리 모여있는게 적어서 잘 기억안나네요. 음 사건의 시작은 언니가 중1~2때 담배 시작한거였어요. 사실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담배 피우시거든요. 처음으로 아빠가 알게 된 날에 아빠가 술을드시고 언니를 엄청 팼습니다. 엄마도 아빠 술 드시면 제어를 못하셔서 그냥 맞는거 저는 방에서 울면서 볼수밖에 없었어요 엄마도 어쩔 수 없으셨고요. 그렇게 조금 지나고서 언니가 술을 집에서 먹었습니다. 그날 엄마아빠가 할머니집 가셨거든요. 친구들 다 불러서 술먹고 소리지르고 놀고 집 완전 개판이였습니다. 이때가 중3때에요. 언니는 또 아빠한테 들켜서 엄청 맞고 그 전까진 아빠랑 얘기도 하고 반말썼는데 이젠 아빠랑 얘기도 안해요. 그리고 얼마 안지났을땐 엄마가 언니 밥까지 차리면 그거 던져버리셨어요. 그래서 아빠 다 먹고 일 나가신 후에 언니는 밥 먹었고요. 계속 지나고서 언니가 고1이 됬습니다 이제 정신 차리라고 아빠가 돈도 많이 주시고 언니를 조금 챙겨주셨어요. 그때도 많이 때렸죠. 어느 날 언니가 집에 안들어왔어요. 엄마 허락도 안맡고 나가서 외박한건데 제가 혼자서 못자요 그래서 언니랑 맨날 같이잤는데 언니가 나가니까 거실에서 자고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오셔서 언니방을 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없으니까 언니옷도 다 밖에 내놓고 엄청 화나셨어요. 그땐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 고2 됬는데 계속 그런짓하고.. 새벽만 딱 되면 창문으로 집 나갔어요. 저한테 한시간 안에 온다면서 다음날 6시에 들어와서 문열어달라고하고.. 그날 월요일이였는데 잠도 못자고.. 이건 최근일인데 아빠가 술을 드셨어요. 저희아빠가 작년 12월달에 가게 하나 차리셨거든요. 아빠가 전화로 가게로 오래서 내려갔는데 저희 아빠가 언니한테 농약 주면서 먹으라고하고.. 집 나가라했는데 언니는 또 집 나간다고 감사했다고 하면서 진짜 나갈것처럼 말하더라고요; 근대 결국 안나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ㅆ면서 갑자기 짜증나네 신발탱.. 길이조절해야지 읽ㅇ기 편하실텐데 죄송해요.. 쭉 쓸께요) 그리고 이건 오늘 있었던일이에요 저희집은 엄마아빠 가게하시고 집 관리, 청소 할 사람이 저밖에없어요. 언니는 새벽까지 노느라 일찍나가고 집안 청소는 할 생각도 안해요. 설거지 주방청소 거실청소 이런건 거의 다 제가해요. 엄마아빠는 그래도 쉬는날이면 하시는데 언니는 설거지한게 작년이었나; 작년 12월에 하고서 안한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레기 하..ㅠㅠㅠ.. 집안청소 끝내고 언니한테 재활용 좀 버려달라 했는데 귀찮은듯 보더니 내가 왜?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고요. 근대 솔직히 제 입장에선 청소 제가 다 했는데 쓰레기정돈 버려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언니가 안하니까 내가 청소 다 했는데 좀 버려주면 안될까? 라고 했는데 니가버려 씨팔 이러는거에요.. 후.. 결국 언니는 그냥 나갔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언니들 원래 다 이런가요? 아님 저희집만 이러는건가요.. 길이조절 못하고 이렇게 쓴 점 죄송합니다.. 그냥 쌓여있던거 풀려했는데 너무 길게써졌네요.. 저희언니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제가 무시를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