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동거하고있는 남친이있습니다.
남친은 애딸린 이혼남입니다
애는 여자가키우고있습니다..
저는 남자를 전에두번사귀어봤고 남자에대해잘모릅니다
우리는 결혼했다고생각하고 동거를시작했고 남들부부와똑같이살고있습니다.. 조금있다가 식도올리고할예정입니다
동거한지 반년정도지나 싸워서 남친이집을나갔습니다 물론 제가 화가나서 심한말을했습니다..
근데.. 삼사일지나고 연락이없어 우연히 남친 페이스북 채팅창을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나가서 삼사일도 안지나...
술먹고 다른여자에게 채팅으로 몇시간동안
고백을했더군요...
그여자는 우리가사귀는동안 몇번간 병원 간호사인지먼지 모르는여자였습니다...
ㅡ내용은 .난그쪽이너무이쁘다.
. 그여자얼굴한번보기위해 병원을간다.
. 그쪽이 너무좋다
. 밥한번꼭먹고싶다
. 만나고싶고 당신이좋다
등등이였습니다..
근데 동시시간때에 다른사람하고도 채팅을하는데..
다른사람들에게는 글씨를 안틀리고
이여자게는 글씨를틀려가며 술취한상태라는것을 어필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됐지만 예전에도 저사귀기전에 쪽지를보낸적이있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에일어나서 또쪽지를보냈더라구요
누구보다믿고 순진하다고생각한 남친에게 믿음이너무니사라졌습니다...
어쨌거나 그리고다시 사귀게됐습니다
그리고 이주전 남친과 또다툼이일어나헤어지게되어
남친은 바로또짐을싸서 나갔습니다
오일정도지나고 다시 화해를하게되어지금 사귀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우연히 문자를발견했는데 ...
이남자가
이혼후
일년을동거한 술집접대부여자에게
새벽에 두시간넘게걸리는거리를 달려갔다는겁니다..
여기는 촌이라 두시간 이면엄청 거리가먼겁니다
가서 둘은 여자집에서
보드카사가서 보드카를마셨더라구요
물론 그여자집에서 자고왔다하더라구요..
그여자랑 아무일없다고 하는데 어찌믿습니까
한삼년동안 헤어지고본적없다는데..
그말도믿기지가않습니다..
남자는 그냥 바다가보고싶어 가는길에 들린거라했습니다
근데 바다안보고 그담날다시왔다하더라구요
근데 이게말이됩니까?
남자말로는 그때는헤어졌다고생각해서그렇다고
합니다..
이혼하고 나중에딴여자랑동거를하고
그여자는 심지어 술집접대부입니다..
어찌그런사람을 알게됐는지
저는 이모든걸 넘어가고싶어 지금 애를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주정도밖에안지나서인지먼지
자꾸 잊으려해도생각이나고
진짜믿었던 사람인데 배신감이느껴집니다
너무힘이듭니다 자꾸생각이납니다
설상가상 으로 저는 오늘임신사실도알게되었습니다
제가정말 아이에게는미안하지만 아이아빠가될자격이
있는사람인지 ...
이대로결혼하면 저와 제아이가 정말행복할수있을지
너무혼란스럽고 판단이되지않습니다
남친은별일아니라고 자기는장난친거라고
계속머라하지말라는데..
미안하다고는하면서 저의 핀잔은 전혀듣기싫은가봅니다
자신이 이때까지한일이 그리큰잘못인지모르는같습니다
이게 쉽게잊혀질이야기인가요?
정말 하루하루 생각이계속나고 말을잘못하지만
가슴이답답하고 이런생각때문에잠도못자고
너무고통스럽습니다
이런식의 남성이정말 결혼상대이고 믿을만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제가 이런글까지쓰게됐는지..
내신세가 너무 처량합니다
이사람을믿고 결혼까지해도되는지..
정말내가 어리석은 건지모르겠습니다..
이야기좀 해주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하는말이 요즘결혼한남자들
애인한명씩다있다며
여자도 남친다있다며 요즘그렇다며
자기는안그런다는데
주위에 이런사람 뿐인가봅니다..
요즘진짜그렇나요?
이사람만나고 결혼이란게 너무무섭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요즘사람들 정상입니까
댓글쓴것도모두 남자한테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