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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못생긴 애기들,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2015.09.08 23:56
조회 146,005 |추천 613
+추가)
댓글들 쭉 읽어 봤는데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고 소설쓰시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많이 웃었네요ㅎㅎ
특히 베플에 인종차별 운운하시는 아줌마들 드라마 너무 보시는건 아닌지^^;; 생각보다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놀랬습니다. 제 주변에만 진상떠는 아줌마가 많은거라 생각했는데
저처럼 스트레스받는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으시네요ㅠㅠ
아줌마들,니 새.끼.는 니들 눈에나 이쁜거예요.
저도 제 눈에만 예쁜 제 새끼 소중히 잘키울테니 여기 댓글들 보고 반성들좀 하시고 주변에 폐끼치며 살지들 마세요ㅎ

(본문)
일부러 어머님들 많은 결시친에 엄청나게 욕먹을거 각오하고
올립니다.
전 정말 못생긴 아기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물론 TV에 나오는 정말 예쁜 아기들이나 백인,흑인 혼혈 아기들처럼 누가봐도 예쁜 아기들은 저도 보면서 엄마 미소 지어질만큼 예쁘단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이쁜 아기들은 극소수고 대부분 아기들 다 너무 못생겼어요ㅠㅠ

전 정말 자식가진 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니새끼 니눈에나 이쁘지 남들이 보기엔 그냥 아기입니다.
저도 임신을 하며 맘스*릭 카페에 가입했는데 거기 올라오는 아기들 열에 아홉은 진짜 답 안나오게 못생겼더군요;;
전 한국이 성형강국이다 뭐다해도 주변에 성형한 사람들이 없어서 잘 못느꼈었는데 카페에 올라온 아기들 사진보며 정말 한국여자들 성형 많이 하는구나 느꼈습니다ㅋㅋㅋ
어쩜 아기들이 전부 눈 쫙 찢어지고 코도 낮고 하나같이 그렇게 못생긴건지;;;정말 이쁘다싶은 아기는 어쩌다 한두명ㅋ

그래도 엄마들 자기들끼리 무슨맘.무슨맘하며 우리 공주님,우리 왕자님~천사같은 우리 ㅇㅇ.너무 이쁘고 귀엽다며 자기들끼리 댓글달고 노는데 그냥 우습네요ㅋㅋㅋ
(더 안습인건 그나마 댓글이라도 달리면 다행이지,대부분 사진에는 댓글도 안달려요ㅋㅋ다른 엄마들도 눈이 있는 이상 니 새끼 못생긴거 알거든요ㅋㅋㅋㅋ)

아기는 아기란 자체만으로도 이쁜거다?왜 귀한 남의 자식을 외모로 평가하냐 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개소리가바로 이건데 그러면 아줌마들은 왜 끼리끼리 모여서 연예인 욕하고 악플달고 외모비하하고 그러죠?
맘스카페보면 연예인 욕도 오지게들 하시던데 그 사람들도 집에서는 다 귀한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아줌마들 논리대로라면 아기는 아기이기 때문에 못생겨도 욕하면 안되고 그 아기가 크는 순간 외모비하,쌍욕 시전해도 상관 없다는 건가요?ㅋㅋㅋ아주 여자연예인 사진 밑에 술집여자같다,나가요같다.트랜스젠더같다 별의별 소리를 다해대는 어머님들 수준에 깜짝 놀라 카페 나왔네요.

카스에 페북.인스타그램.어디든 애엄마들 아기 사진 올리며 좋아요 구걸하는데 정말 니 새끼는 니눈에나 이쁜거지 남한테 니 새끼사진 보내지 마세요ㅠㅠ
예의상 이쁘다,귀엽다 말은 해주지만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 지인중에도 아기있는 사람이 세명이 있는데 그중 아기 둘은 정말 이쁘고 나머지 한명은 엄청 못생겼어요.
그런데 그 이쁜 아기들 엄마들은 하도 주변에서 아기 이쁘다 이쁘다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애 사진도 인터넷에 잘안올리고 몸 사리는데 반해 그 못생긴 아기 엄마는 툭하면 카톡으로 우리 아들.우리 잘생긴 장군.이러며 사진 보내 오는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네요ㅠㅠ
얼마나 아기 이쁘단 소리를 못들었으면 그렇게 구걸을 하나요?
엄마들은 자기 자식 외모가 객관적으로 평가가 안되시나요?ㅠ

저도 이제 곧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겠지만 전 절대 제 아이사진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지도 않고 남들한테 자랑도 안할거예요.
제 자식이니 제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남들 눈에는 그냥 아기일 뿐이란거 잘알고 있거든요.

어머님들 제발 인터넷상에 그 귀한 아기 사진 올려서 남들 눈까지 버리지말고 가족들끼리나 공유해 주세요ㅠㅠ
어디 TV에 나오거나 베이비모델 할 정도의 인물 아니면 남들 눈에 아기는 그냥 다 똑같은 아기일 뿐이랍니다.ㅠㅠ
계속 못생긴 아들새끼 사진 보내오는 지인때문에 짜증나서 횡설수설 몇마디 적고 갑니다.
추천수613
반대수580
베플ㄴㄴ|2015.09.09 01:23
님도 어렸을때 그랬고.. 님이 낳을 애기도... ㅠㅠㅠㅠ
베플ㅇㅇ|2015.09.09 00:21
그여자들이나 여기와서 지껄이는너나... 다를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맘스홀릭서 삼둥이보고 까대는여자들이나.. 그여자들새끼보고 못생겼다고 여기서 까대는너나 똑같아^^;
베플ㅋㅋㅋ|2015.09.09 09:46
맘스홀릭 아줌마들 풀발기 시전ㅋㅋㅋㅋㅋ아니,글쓴이도 이쁜 애기는 이쁘다 하잖아ㅋㅋㅋㅋ아줌마들 애새끼들 못생겨서 뜨끔하신가ㅋㅋㅋㅋ왜이렇게 다들 오버하고 ㅈㄹ들이여ㅋㅋ겁나 웃기네
베플흔흔녀|2015.09.09 09:55
왜 다들열폭이지.. 이해되는데..에혀
베플저기요|2015.09.09 11:38
여기 아주머니들 난독증 많으시네요,글쓴이가 말하는 요점은 자기 자식은 자기 눈에만 이뻐보이는거다,그렇게 이쁜 아기 좋아하는 가족들하고나 공유하고 남들에게 우리애 이쁘다,이쁘다 강요하지만 말아달라는 거잖아요?글은 똑바로 안읽고 니 새끼도 못생겼다,신랑이 바람이나 펴버려라,인종차별하냐 이런 댓글들은 왜 다는 건가요?본인들이야말로 자격지심에 울컥하는걸로 보이는데요?본인들 얘기아니면 무시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걸 다들 이상하리만치 울컥해서 열변들을 토하시네요?이게 이렇게까지 흥분할 내용의 글인가 싶네요.참고로 저도 애가진 애엄마입니다.
찬반ㅇㅇ|2015.09.09 05:35 전체보기
절때 꼭 어디에도 올리지말고 어디에도 사진보내지말고 꽁꽁 감추고사세요~ 아셨죠??? 제가 주위에 이렇게 직설적이게 말한 애들을 봤는데 자기들이 낳은애기는 이쁜줄알고 이쁘니까 괜찮아 이런마인드로 사진을 올리긴 하더라구요ㅋㅋ 근데 반전은 하나도 안예뻐요. 그러니까 님도 나중에 내새끼는 이쁘니까 괜찮다는 착각마시고 절대 올리지마세요 아셨죠??? 내뱉은말에 책임질줄아는 엄마가되셨으면 좋겠네요ㅎ 익명만아니면 남들힘들까봐 사진도 안올리는 얼마나 개념찬 엄만지 두고보고싶지만 익명이라 아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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