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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그녀의 소식

그러냐? |2015.09.09 01:43
조회 6,668 |추천 2

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지금으로 부터 딱 한달 전....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딱 한달 후...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새로운 그와 함께 잘 지내고 있다는것을...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제게 남은건... 그녀와의 함께했던 2년간의 추억들이...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 있네요...

집이고, 차에 그리고 전화기에...

 

많은 추억들을 치운다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2년간 많은 추억을 버릴려니.... 정리하기도 무지 힘드네요..

 

한땐 같이 살면서 많은 추억이 있는데.....

한순간에 저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그녀는 정리할게 없지만...

저는.... 정리를 어디서 부터 해야될까요....

많은 짐들... 물품들......

 

참... 많은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이 글을 그녀가 본다면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네요...

2년간의 추억이 아무것도 아닌듯이 한달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지만...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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