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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가면 왕따되있을까봐 잠이 안오네요

반가워요 |2015.09.09 04:46
조회 62 |추천 0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하고 오해생겨서 경찰에 신고할 지경까지 갔다가 겨우 풀었는데 엄청 어색한 사이고, 그 때 절 위로해줬던 친구하고도 지금 문제생겨서 저보고 이제 서로 불편하지 않게 따로 다니자구 그랬습니다 어제 밤에..ㅠㅠ 그 위로해줬던 친구는 저희반을 이끌어 나가는?(노는?) 애들이랑 좀 친합니다ㅠ. 그리고 저희반 애들도 제가 그 경찰에 신고하려했던것 때문에 기피하는것 같아요..ㅜ 고등학교까지 와서 이런일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어젯밤이 진짜 고비였네요 ㅠ 계속 죽고싶단 생각들고 물론 지금도 매한가지지만 ㅠㅠ 이제 저 어떻게 살죠? 당장 내일 이동수업시간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지금 자고있는 엄마 괜스래 춥다는 핑계고 껴안았는데 엄마 품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빈 마음을 채워주는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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