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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고발

정말너짱 |2015.09.09 12:07
조회 229 |추천 1





어제 아빠와 정자동 까페거리에 있는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아빠가 시킨 짬뽕안에서 사진에 보이는 자그마한것이 나왔습니다.
저게 뭐냐구요?
바로 실리콘이에요.
두개중 한개는 아빠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다른한개는 도저히 못씹겠어서 뱉었더니 음식에 저런게 나오더이다.
사장을 불러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이거 고무줄이냐고 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 하는 소리가 고무줄이 아니고 실리콘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아빠는 음식에서 이런게 나오면 안되지 않겠냐고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하는데 왜그러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려하더군요.

먹다가 너무 기분도 더럽고 찝찝해서 나오려했더니 세명이 먹은 음식 중 아빠가 먹은 짬뽕값만 빼고 나머진 다 받더라구요.

음식점에서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케 사장이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말로만 그저 죄송하다고..죄송하다고 하는 태도도 전혀 진심은 없어 보였습니다.

음식값도 받은걸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은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식값뿐만아니고 다른 서비스를 해줘도 모자란데 말이죠.

그러다가 이미 뱃속에 들어간 실리콘 때문에 탈나게 되면 어케 하려고 하는지 원..

정말 이런 곳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아요.

여기 인터넷에 올라온 평들을 보니 좋은 평은 별로 없더군요.

이바요 사장이라는 사람아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당신 음식장사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다른사람들까지 욕먹이는거야!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소연을 해봅니다...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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