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어서 멘탈이 없으므로 음슴체 이해해주세요
본인은 반년째 콜센터 아웃바운드 업무를 하고있음
살아오면서 서비스업 안해본거아니지만
콜센터하면서 정말 사람에 대한 불신이 쌓이고있음.
아웃바운드는 우리가 전화를 고객한테 거는거임
당연 고객들 짜증낼수있음
생각없는 사람 시간 뺏는거같아 되도록이면 큰 권유는 하지않음
근데 다짜고짜 받자마자 쌍욕하는 사람들은 뭐하는사람들임?
나도 집가면 고운자식 고운딸임
본인 자식 친구 애인이 상담원이라고해도 그렇게 쌍욕하실건지..?
요새 개인정보 민감한건 잘알고 불안한것도 이해함
근데 기존에 고객들이 가입할때 마케팅 동의를 해서
연락을 하는거지 우리가 불법으로 연락하는건 아님.
전화를 받기싫으면 거절해달라고 앞으로 거부한다고 말하면될일를 왜 사람을 의심하고 사기꾼취급하며 욕하는지..?
물론 고객이 의심할때 우리는 재직확인이 가능하니 확인해보시라고 권함. 그런데도 전화한번 안해보고 사람을 무작정 사기꾼취급하고 쌍욕하시는 분ㅋ
어디사냐 만나자 사랑한다 성희롱하는분
우리는 솔직히 직원입장으로 회사에서 시키는매뉴얼대로해야됨
그걸로 트집잡고 따지고 못된년으로 몰아가는분
전화끊으면서 아휴 시ㅂ년들 망할ㄴ들 다들리게 욕하면서
끊지도않고 계속 욕하는분.
전화기뒤에 사람있고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친절까진 바라지도않음. 당신이 당했을때 모욕적이고
치욕적이고 분노스러운 일을 단순히 전화거는 상담원이라고
막 쏟아내시지말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