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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쳐먹은년 ..

꿰ㅂ뷇 |2015.09.09 20:58
조회 1,318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10대입니다

최근에 너무 깊은 빡침과 뒷목을 잡게하는 일이 많사오나

털어놓을사람이 없어 여기다가 ..



무튼 저랑 같이다는애 2명이있슴 . 그런데 그 두명을 한명은 ㄱㄱ 한명은 ㄴㄴ 이라고 하겠슴

ㄱㄱ이는 좀 잘나가고 인기도 많고 집이 되게 부자긴부자였음

ㄴㄴ이는 엄마아빠가 조금 사우디아라비아 ? 쪽사람같이생기셧ㅁ고 아무튼 다문화가정임

근데 내가 걔네들이랑 같이다니는데 일이일어남

내가 ㄴㄴ이랑 5층복도를 지나가다 ㅇㅇ (다른친구)이와 ㅂㅂ (다른친구)를 만남 . 우리한테 ㄱㄱ이하고 ㄱㄱ이 친구 어디갔냐는거임

그래서 ㄱㄱ . ㄴㄴ 과 나는 항상 밥먹고 나면 강당에가거나 교실에 있었으니까 우리는 교실에 갔더니 ㄱㄱ 이와 ㄱㄱ이 친구가 없는걸 암

하지만 강당에있는것도 확실치않아서 강당에 있을껄 이라고 얘기했고

걔네들이 뭐라물어봤는미는 모르지만 왜갔냐고 물어봤고

나는 뻔하니까 남자애들보러갔겠지라고 답함

그러자 애들이 90도쯤 뒤돌았을때

남자밝히는년들 이라고 하면서 가는거임

당연히 우리한테하는말인줄은 꿈에도몰랐음 그럴이유도없었고 걍 알려준것뿐인데

그래서 걔네들이 강당가니까 나하고 ㄴㄴ이도 강당갈라고 가고있었는데 강당에도 ㄱㄱ 이와 ㄱㄱ이 친구가 없는거임

그렇게 되서 예비종 쳐서 교실올라갔고

그렇게 하루가흘러감

그런데 ㄴㄴ이가 ㄱㄱ이와 ㄱㄱ이 친구에게 ㅂㅂ이가 니네들 남자밝히는년들이래 라고 얘기하게되고

ㄱㄱ이와 ㄱㄱ이 친구는 딥빡과 함께 ㅂㅂ이와 ㅇㅇ이를 찾아감

우리는 당연히 잘못이없ㅇ음 이때까진

근데 ㅂㅂ이의 태도가 개같은거임

지가 무슨 조선시대의 조카귀족도아니고 우리를 느끼하게 깔보는거임 .. 곤졸라 같은새끼

그리고 썩은미소를 지으면서 우리를 씹기도하고 아주 건방진자세로 대놓고 우리를 혼잣말로 깜

그래서 나는 제대로 얘기를 했는데

앞뒤가 맞지않음 .

ㅂㅂ이가 처음에는 나와 ㄴㄴ이가 남자밝힌다고 했다했다가

나중에는 또 그걸 우리한테했던 말이라는거임

나는 뒷목을 잡았지

그래서 학교마치고 페메를 함 .

만약 우리한테 한 말이 맞으면 사과하라고

그리고 ㄴㄴ이는 만약 ㅂㅂ이가 니한테 머라하면 내가 페메보냈다고 한다했고

나는 안심하며 페메를 보냈지

결국 나만 욕을 한사발 드링킹하고 결국 걔와는 인연을 끊게됨 .

ㄴㄴ이는 ㅂㅂ이한테 사과를 받았다 함 .

솔직히 배신감도 느껴지는게 내가 그렇게 당했으면 지가 했다고 얘기라도 하지 뻔하게 나한테 페메하고 장난치는게 좀 그랬음 .

ㅂㅂ이는 2학년때 자기 기분 좋으면 친한척이란 친한척은 다하고

기분 안좋다싶으면 내가 친한척만해도 성질내고 무시하고

솔직히 좀 학교다니면서 조용했던날이 없었음 나도 .

초 4학년땐 반전체애들이 날 왕따시키기도 했었고 5학년땐 왕따를 시키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에게 혼나서 찍히고 참 ..

무튼 누가 잘못했는지좀 알려줘요 ..

페메에서 저는 분명히 좋게 끝내고싶고 걔랑도 다시보고싶진 않지만 이번만큼만 조용히 끝내고 싶었는데

보잘것 아니지만 저로썬 너무 화가남 .

부탁해요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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