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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얘기

ㅇㅇ |2015.09.10 00:30
조회 61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털어 놓을데가 안타깝게도 판 뿐이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올해로 중1이구 지난 3월초에 사이가 그렇게 좋지않던 초등학교 동창 A와 유치원 동기 B, 이렇게 셋이서 같이 다니다가 점점 무리가 커져가면서 애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애들끼리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A가 제가 제일 의존하는 친구 C에게 다굴 시키고 A랑친한 ㅁㅁ이 빼고는 다 A가 개무시 했습니다. 그래서 애들끼리의 합의하에 A랑 같이 안다니기로 했고, A도 저희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는 알고있었고 다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A가 혼자다니고 좀 뒤에 제가 유치원동기 B와 싸웠는데 애들이 보기에는 B가 더 잘못한 것같고 계속해서 같이 다니다보면 문제 거리가 더 커질것 같아서 같이 다니지 않기로 하고 일단 저는 C에게 학원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그 사과한 당일날 학원에서 C에게 사과하기 전, C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조곤조곤하게 '화해를 빨리 했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으면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할수밖에 없다.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갈수있는 머리를 가진애가 이런결정은 쉽게 할수있을것이다. ' 라며 저를 설득하셔서 끝내 사과를 한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학폭위에 갔습니다. 그것을 안 저희 엄마가 화나시고 속상하셔서 이 무리애들이랑 멀어지라고 하셔서 제가 애들한테 계속해서 '나혼자다닐거야' 하고 멀어지려고 시도를 했으나 잘 먹히지 않았습니다. (저도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는 동안에 애들이 한 말을듣고 충격먹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여차여차해서 여름방학이 끝난후 제가 A에게 제가 너무 어리석은 짓을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A는 그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A와 등교를 같이하고 아침 봉사활동도 같이 했는데 어느순간 제가 같이다녔던 무리애들이 A를 데리고 가서 저와 놀지 말라고 하고 제가 A를 제일 먾이 욕하고 했다고 저랑 놀지 말라고 강조를 했고 A는 잘나가고 싶어서 저를 배신때리고 그 무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랑 그 무리랑 싸울때 K가 저에게
"C도 너 조카 싫어하고 니가 아 무리에서 나갔을때 걔넨 니 받아줄 마음 1도 없어. 그리고 니랑 얘기도 하기 싫고하니까 아예 남남으로 지내고 우리랑 같이다니지 마"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전 C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서로 편하다고 느껴서 매우 좋았는데 이 친구는 저를 그저 불편한 가해자로 생각 해서 속상했습니다. 사실 애들이랑 싸운 것은 계획이었으나, 섭섭하긴 합니다. 애들이랑 싸우고 일부로 혼자 다니려고 했는데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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