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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좀 주세요.

한동민 |2015.09.10 16:35
조회 83 |추천 0

두달 안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뭐 여행도 가고

자주 같이 있고 정도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저번주 일요일날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다가

화장실에서 현기증 느끼고 기절했어요.


기절하다가 변기에 얼굴이 부딪혀서 심하게 찢어져서

혼자 택시타고 응급실 갔죠.


혼자 응급실 있다보니..

전화하긴 뭐해서 여자친구한테 카톡 보냇에요.

마침 일어나서 카톡을 봤더군요.


카톡으로 저 위로 해주면서 말동무는 해줬지만

끝내 온다는 말도 안하고 오지도 않더군요.

누구랑 있냐고 하길래 혼자 있다고도 했는데.

기절한 이유가 엑스레이랑 씨티 촬영결과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니

그제서야 뇌졸중 의심했다고 걱정했다고 했는데

온다는 애기는 안하더군요.,

온다고 했어도 오지말라고 했을건데..


응급실에서 4시간 대기하다가 집에가는길에

택시기사한테 이런일을 말햇더니

또 친구한테도 이런일 말했더니

내가 소심한게 아니라 헤어질 만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너무 서운했구요,.

솔직히 입장 바꿔도 전 갔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

그래서 연락해서 내가 좀 많이 서운하니 당분간 시간 갖자라고 했어요.

변명이라곤.. 감기 걸려서 옮을까봐 못간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러긴하는데..

좀 그랬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한번 그런일 생기니 콩깍지로 없어진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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