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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술 담배 오바지..

|2015.09.11 21:32
조회 1,185 |추천 3

걔를 ㅊ라고 할께 ㅋㅋㅋ 나랑 걔랑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거든? 근데 엄청 빌빌대는 애였음 그러다가 점점 가오를 잡는거야 ㅋㅋㅋ 근데 난 걔한테 딱히 피해본게 없어서 암말 안했음 근데 점점 디팡에 빠지더니 디제이랑 사귄다고 헛 소문 퍼트리는거야 이건 진짜 매우 내 갠적인 생각이지만 디팡 빠순이들 솔찌 이해안가..ㅋㅋㅋ 디제이가 해주는 말 다 립서비슨데 ㅇㅇ오빠♡ㅊ 이런거나 디제이 이름을 ㅇㅇㅇ로 하면 ㅇㅇㅇ♡ㅊ 이러면서 친한척 하는거부터 ㅂㄹ.. 여튼 내가 한번 더 물어봤음 너 진짜야? 내가 확인해봐도 돼? ㅋㅋㅋㅋ 이랬더니 아니..????;; 내가 언제;? 이러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넘어가줌 근데 내 친구 렌즈 ㅈㄴ비싼건데 그걸 ㅊ집에 놓고 간거야 그래서 카톡으로 학교에서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걔가 알겠대 담날 학교 갔는데 걔가 깜빡하고 못 가져왔대 그래서 아 그래 그럴 수도 있지 ㅇㅇ 이러고 참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걔가 그 렌즈랑 똑같은거 끼고 있더라 그레서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샀다는거 ㅋㅋㅋ

근데 그게 몇일 동안 쭉 반복됨 결국 내 친구 빡쳐서 니 렌즈랑 내 렌즈 동시에 갖고 와 이럼 그랬ㄷㄷ더니 걔가 아..ㅇㅇ알겠어.. 이랬음 그 담날 걔가 내 친구 렌즈만 갖고오더니 하필 내꺼 어제 잃어버림 ㅠ.. 이럼ㅋㅋㅋㅋ 부처인 내 친구는 걍 넘어가고 집 가서 렌즈 봤더니 리뉴가 아니라 비눗물 이였다는거야 ㅋㅋㅋ 몇십만원 다 날림ㅋ 그래도 여기까지 마이웨이함 그리고 중학생 되서 남남으로 살고 있었는데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새벽에 오빠들 만나서 술 먹고 담배핀대 진짜 한심함 좀 싸보이기도 하고..ㅋㅋ 차라리 그런거 살 돈으로 부모님 용돈 드리겠다 ㄹㅇ 걔네 형편이 좀 남들 처럼 여유롭지 못해 근데도 아빠한테 욕하고 대들고 심지어 손가락 욕도 해..ㅋㅋㅋ 학교도 거의 안간다고 하더라 ㅋㅋ 그냥 너네한테도 얘기해주고싶었어 중1에 담배 술은 아닌거 같아서..! 아무튼 ㅃㅃ! 긴글 읽느랴 수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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