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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심리가 궁금해요

서른 |2015.09.11 23:33
조회 617 |추천 0

헤어진지 두달차네요..
아무런 연락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2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차갑고 냉정하게 저에게 더 좋은 남자 만나라던 그...초창기 어장관리한다는 소문듣고 분노를 했었는데...ㅎㅎ 이제 그것도 무뎌질즘

저와 전남친 소개해준 제친한 친구,전남친의친구이자 전남친의 전회사 동료에게 어제 서류 부탁할게 있어 제 안부를 묻더래요.

그래서 제친구는 저는 바쁘게 잘살고 있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있다고 하면서 생각하는 척하지말라니 왜 생각이 안나겠냐며 친구에게 말했다네요...그리고 내년 제친구결혼식도 안올거냐 물으니 제가가는데 어떻게 가겠냐며 부조라도 많이 한다 그랫대여ㅠ
이번주 제가 제주로 놀러도 가는데 그것도 누구랑 가냐며 씁쓸해했대여..

그러곤 오늘도 업무상 연락이 와서 말하고 끝인사가 저 잘챙겨주라고 했는데 제친구가 딱잘라서 나는 지금의 내친구가 보기좋고 소개팅도 많이들어오고 이뻐지고 몸관리도 철저하다며 니가 놓친거 후회할거 알겠지만 각자 이리된거 각자의ㅈ삶에서 열심히 살라고 제친구가 단호하게햇대여
그러니 전남친이
그래 ㅋ 
걱정안한디~ 
잘지낼꺼라 생각한다 
그라고 니니까 물어본거지 아님 물어보지도 않았을꺼야 ㅋ
수고 하고! 
연락하자

이렇게했대여...괜히 씁쓸하네여ㅠㅠ
자존심상해서 저렇게 한걸까요? 아님 정말 그냥 단지 그냥 제소식이 궁금해서 그런거 였던것일까요...
후폭풍와서 전 정말 저한테 미안하다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게 제 바램이거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ㅎㅎ
무뎌지던 감정이 다시 처음으로 리셋된듯 해여..
저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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