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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터치글읽고..저는반대입장이예요. .

아아 |2015.09.12 08:23
조회 133 |추천 1
글을읽고 저와비슷하지만다른상황..하지만댓글읽고깜짝 놀랐네요.
전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친과 동갑으로 사귄지 2년, 전 반대로 남친이 휴대폰을 터치합니다.
제가 영업직에있다보니 휴대폰을 생활화해야합니다. 늘 몸에서 뗄수없고 쉬는날에도 울려되는통에 이제노이로제까지. .
사귀는 초반 남친이 제폰으로 게임한다며 슥 가져가곤 했어요. 일적인 연락오면 바로 줘야한다며 전 크게신경안썼구요. 그게 시초가됬는지.. 남친은 그때부터 제휴대폰 사진,문자,톡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다가 대화중에 제가 친구랑 여행간얘기나 만났던얘기하면 아 그때 머리스탈잘어울리는것같다느니 친구 성형한거냐고 지금이이쁘다며 모를얘기를하더라구요.
그걸어떡게아냐니까 사진첩봤다고. .
첨엔 제가걸릴꺼가없으니 별 상관안했네요.
제가 고객과면담중이라던가 직장상사와 대화중 톡, 전화를계속하는남친,
예를들어 뭐해. 라고 톡을보냈는데 제가안읽으면 읽을때까지 카톡을보낸다거나 전화를받을때까지한다거나 그런게 심해서 제가 톡은 무음으로하고 남친에게 부탁을했어요. 한번 안받을땐분명 이유가있을때니 내가다시전화 할때까지 기다려달라구요.
그후로 제휴대폰집착이 엄청나졌네요.
대놓고 읽어보면서 이성 선배나 친구가보내는 톡 (서로안부묻는정도. 프로필에 아이사진 와이프나 여친사진걸려있고, 별얘기도아닌 언제한번 보자. 같은인사성)
에 언제볼려고하느냐 나랑 톡할시간도없고 무음까지하면서 이남자랑은 왜톡을하느냐 하는겁니다.
너랑은 매일 일끝나고 만나서 대화를하고 톡도 하루종일하는데 일하다보면 톡소리가 거슬릴때가있을정도라 말하지않았냐고. 커피한잔마시는중에 톡이와서 잠깐 안부차 인사한거라고 설명을 하나하나해주곤했는데
솔직히 이젠좀지치네요.
2년..
사랑이식은건아닌데 매번 휴대폰을검사하듯 읽고있는 남친보면 너무화가많이납니다.
그냥 읽고마는것이아니라 꼬치꼬치 묻거든요.
가장친한친구와의톡에서 내년 해외출장전에 둘이 2박3일이라도 가까운해외에가자!하며 대화한것도 언제 어디로가느냐. 왜얘기안했냐. 아직정해진게없어서그렇다고하면 정한뒤에 통보하려고하느냐.
진짜 사소한 톡이나 문자도 전부 확인받는다는거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네요.
전 남친 폰 안봅니다. 연애초기에 서로 휴대폰 꾸며주자(남친이 원한것)해서 꾸미는중 도착한톡을 호기심에 한번읽어봤다가 톡 리스트를보니 이성,동성, 컴퓨터게임으로알게된사람들 과톡방등이많은걸봤고 딱히 취미생활에 상관말자며 신경안썼어요.
그때남친에게도 별거없네~내톡은 재밌나?? 하며 얘기했구요.
그렇다고 갑자기 폰잠금걸어두는것도 웃길거같고. .
연애중 폰검사 이게 당연한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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