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짧게 할게요. 미리 양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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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흰색 원피스.. 오늘 직접 봤음..
제가 신랑 회사동료라서 무슨 일인지는 잘 몰라도 신부는 기분 진짜 더러웠을 듯..
긴 생머리 풀어헤치고 민소매 흰색 원피스 입으셨던 그 여자분.. 원피스 소재도 그렇고 스타일도 그렇고 뭔가 신부 드레스에 감히 도전하는 기분.. 직장 동료인지 친구인지 몰라도 사진 찍을 때 신부 바로 뒤쪽으로 대각선으로 섰음..
그렇게 개념없어 보이지도 않고 활짝 웃고 계시던데..
내가 뭐라할 처지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런 경우 가까이서 본 님들.. 왜 그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