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귀신을 본건가요.. 무섭습니다

세상에나 ... |2008.09.27 22:12
조회 900 |추천 0

이건 제가 아니라 제가아는 분의 경험담임을 밝혀두는바입니다

---------------------------------------------------

처음으로 톡을 쓰게되네요 ㅋㅋ

저의 경험담을이야기하려합니다

며칠전 학원에서 나오는길에

독서실에서 공부나 좀하고 가야겟다 라고생각한저는

학원 위층의 독서실로 향햇습니다

바로위층은아니고 1층띄어서 학원 층이하나더잇어요

 

[1층 상가 2,3,4 층학원 5층 독서실 참고로 본인은 3층에서수업]

계단을올라가던도중 맞은편유리창을 보니

4층에서 선생님한분이 보도중앙에 가만히 서계시는겁니다

불투명유리창이라서

그림으로설명하자면

 

 l          o    =    l           o       ㅣ

↑         ↑ 계단  ↑         그분  

유리창, 저      학원문  

참고로 저는 왠쪽 창을 보고잇엇습니다

뭔가를 보는듯하던데..

솔직히 선생님인지아닌지도 몰랏는데 흰색옷을 입으셧길래선생님인줄알앗죠

왜 좋은데는 다까운입고하시잖아요

암튼저는 그런가보다 햇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을 올라갓습니다 열람실에는 늦은시각이라 그런시

사람이 아무도없더라고요 조용해서 좋다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공부를하다 가만히생각해보니

그때 3층에서 수업하던 사람은 저와 선생님,친구 이렇게 3명뿐이엇는데요

다른선생님들은다퇴근햇는데 그선생님만거기잇지? 그생각을햇어요

그리고 학원에서 제일먼저 제가나왓기때매 선생님이올라올리도없구요

하도 생각을하다보니 어느덧 1시가좀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가려고 가방을싸는데

친구가 마침 일을마치고 저볼라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랫죠

"야 너 4층에 선생님 계신거 봣냐?"

이랫더니 친구가

"뭔 뻘소리야 임마 4층에 3개월전부터 중학생들 숫자줄어서

3층에서 수업다하는구만 아마 거기서 수업안한지 꽤됏어.."

이게무슨 청천벽력같은소리란말입니까!!

3개월전부터 쓰지않는 층이라니요

그래서 가장 건물에서 오래 장사하시고계시던 문구사아주머니에게 물어봣어요

그러더니 아주머니왈 "아마 4층이 외과엿을걸?? 한 10년됏제? 근디 그 작은병원도

외과는 외과락 ㅗ작은 수술실이 잇엇나보더라고? 거기서 포경수술 허다가

수술칼 잘못 잡아서 그 놈 붕R에 꽃혀붓지야.. 키키키 생각하믄 불상허기도허고

웃기기도헌디 그날로 고자가 돼야갓고 입원햇다가 그수술실에서 손못긋고 자살해부써

그뒤로 병원문닫고 간혹 귀신보인단 소문도잇는디 학상도 귀신봣는감??"

 

헐... 이일 이야기하니까 주변사람들 아무도안믿더라구요

그때 제가 잠이와서헛것을 본걸가요??

이렁생각을가지던도중 학원다니던 S클래스 반 1놈이 저한테 뛰어오더만 하는말이

"야야야야야 너 ..4층에서 어떤남자봣다 그랫지??"

"어... " 이랫더니 친구가 울먹울먹하면서

"아 ㅆ ㅂ 4층화장실 쓰고나온디 누가 4층 학원복도에서 서잇냐

궁금해서문열라고하니까 나돌아보는데 무서워서 내려왓서 "

 

대화는 이걸로 끝낫구요 그뒤로도 1~2번씩 귀신봣다는소문이 잇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뻔한스토리인데 왤케무서운지몰겟습니다

대채 그건뭐엿을까요 역시 헛것이엇겟죠??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남자가 섹시해 보일때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