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여자이구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대부분 고객들은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직업이 직업인 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 친절을 다해 정확하고 빠르게 일처리 해드려야지"라는
생각하며 일하고 있어요.
근데 꼭 한분이 항상 돈을 집어 던지세요.
어제 페이스북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며 돈 집어 던지는 여자분 봤는데..
그정도로 확(?) 집어 던지진 않지만
던져요.. 던지지 않는다면 돈을 받으러 손을 돈을 향해 가면 받기 직전에 돈을 바닥에 떨어트려요.
마치 제가 전염병을 전염시키는 사람처럼..불결하다는듯..
근데 이분이 이것 뿐만이아니고..
접수를 할때 접수증을 써야해요. 접수증에는 전화번호를 적는 공간이예요.
혹시나 물건이 잘못됬다거나 할때 연락을 취할수 잇는 방법이예요.
근데 이 접수증을 써달라고 하면 이걸 도대체 왜 써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걸 물건에 또 붙이면 붙이지 말라고 붙이면 다시 떼십니다.
하.. 이것때문에 한 3달정도는 씨름하다가 그분 회사쪽 업체에 전화해서
앞으로는 안쓰시거나 안붙이시면 접수 안해드린다고 하니 그후론 적으시고 붙이시더라구요.
근데 이제 돈을 앞서 말한것처럼 주시네요..
근데 그냥 서비스 직이니 그냥 내가 삼키고 삼키고 하다보니
저도 속에서 불이나고 이분만 오셨다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것도 확 다운이되요.
그러니까 뒤에 분들에게 일이 지장이가요. 안웃어져요. 정말로요.
그분이 하루에 한번씩 꼭 오시는 분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아참, 그분은 40대 후반 또는 50대 초반정도 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