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니가 구미온다해서 나도 사실 니 연락 기다렸어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궁금하고
계속 세나들어가서너 접속햇나보고
단톡방 들어가서 니 사진보고
미친년같이 자꾸 너 훔쳐봤는데
이러다간 못살겟어서 나온다햇는데
어제랑 오늘 통화하고나서 그런건지 매정하게 닉넴 변경햇더라 ㅋㅋ 이벤트때문에 내일까지 버틸려고 햇는데 눈치보여서 나옴..ㅋㅋㅋ
니가 하는 말들 듣고 오늘 아침에도 계속계속 생각햇어
하지만 나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아
너와 함께 하고싶지만
너와 함께 그릴 미래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않아
능력...중요하지만 나에게 너란 사람은 그런것쯤이야 중요하지 않앗어 내가 말하지 않아서 넌 아직 모르겠지만
단순히 너와 이렇게 마지막을 온것도 한가지 이유때문이야...너무 너무 너무..너무나도 많이 걱정되서 그랬어,..
나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너처럼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정말 진심으로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어
니말처럼 후회할거야
널 너무 많이 아프게 했던 지난 날들 잊고..
너무 빠르지 않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가슴이 너무 아파서 니 생각하고싶지 않았는데 하고싶은말이라도 여기에다 쓸게....
2년동안 너무 고마웠어 너와함께 만든 우리 둘만의 추억 행복 기쁨 슬픔 아픔들..니말대로 한곳에 묻어두고 사라지길 바랄게..나는 조금씩 받아들이려고 해
고마워 사랑해
ㄱㅇㄷ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