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올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에겐 6개월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질투가 좀 심한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직장 연수원에 교육을 받고있으며 이번주 금요일이 되면 연수를 끝마치고 오게됩니다. 그래서 연수가 끝나는날 연수원 동기들과 뒷풀이 회식 후 저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갑자기 금요일에 못내려 갈 것 같다 라고 말을하였고 왜 라고 물어보자 마지막날 조금 늦게 내려올 뿐더러 동기들이 하루 놀다가 토요일에 내려가자 라고 했답니다. 거기까지는 그럭저럭 이해 하겠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동기들중에는 남자들도 섞여있었고 함께 외박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본인말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얘기만 하는 정도일꺼라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 질투가 나고 걱정도 되고 정말 보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보내기 싫다고 끝까지 안된다고 했더니 왜 이해를 못하냐라면서 할 말이없다 라는 말과함께 잠수를 탔습니다. 그전에도 이해를 못해 다투는일이 많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 말을 하긴 하는데 충분히 빠질 수 있는자리고 빠지더라도 불이익이 없는 자리입니다 그저 아쉬움은 있겠죠 여자친구는 이해를 못한다며 답답해하고 헤어지자는 말을하여 간신히 붙잡아 놓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연락도 되질 않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결국 여자친구를 잃기 싫어서 양보를 했지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