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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원숭 |2015.09.15 02:11
조회 292 |추천 0
너무 힘들어요... 엊그제 일년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졋네요... 해어지기 3일전에 만나서 대이트도 재밋게하고 정말 깨가 쏟아졋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네요... 안맞는 부분을 이제 참기힘들다... 몸이아프니 다귀찮다.. 동원훈련가잇을때 보고싶지않앗다.. 연락이거 뭐고 다 귀찮다... 이러네요.. 제가 붙잡앗습니다.. 제가 좋은데 너무 힘들다더군요.. 사실 낌새는 이상햇습니다.. 금요일부터 고민이잇다고 그러더니 만나기로 했는데 힘들다고 집가서 쉬고싶다고 .. 다음날 우리집 오겟다고 그러더니 일끝나고 목소리도 들을겸 전화하니 이모한테 전화왓다고 끊으라 하더군요.. 그러고는 언니 만나서 밥먹는다고.. 늦게자던애가 10시에 잔다하고 다음날 갑자기 아프다네요.. 그러고선 연락두절 .. 일요일날 이별 통보.. 붙잡으니 착한 오빠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저보고 바보라네요.. 제가 막 나중에라도 돌아오라고 붙잡으니.. 나중에 보고파도 미안해서 못오겟다고 .. 미안해하지 말고 언제든 돌아오라 햇습니다.. 그러더니 고맙다고 술먹지말고 운동 열심히하고잇으면 돌아온다네요.. 후.. 진심일까요.. 사실 금요일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너무 많이나 여친을 보려한건데.. 갑자기 이래버리니 더욱더 힘드네요... 일할때도 울컥거리며 눈물이 왈칵나올꺼같아 계속 화장실 왓다갓다 햇네요... 이친구가 개복수술하고 병원이 장시간 입원햇을때 저한테 참 많이 기대고 해서 이렇게 헤어질줄은 몰랏네요.. 후..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삶의 의욕이 떨어지네요...제가 많이 못해줫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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