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 h s 너에게

너의죽마고... |2015.09.15 22:16
조회 190 |추천 0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울던 hs아 괜찮아 울지마 마음이 약하고 이쁘던 어린 너
이제 고작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거짓말 같다.

이 곳 사람들 전부 한여자,남자를 그리워 하며 쓰는 글들이 가득해 처음엔 웃기는 짓거리들 한다고 비웃었지만 참으로 사랑한다는 느낌과 감정들을 느끼고나서야 비로소 알겠다

왜 그리워 하고 슬퍼하고 후회하는지
보이지 않는 미래에 두려워 놓친 남자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무서워 놓아버린 여자
틀어져버린 나쁜마음에 요조숙녀를 보지못한 남자
눈앞에 설레임에 눈이 멀어 참남자를 놓친 여자
성욕을 사랑이라 말하며 섹스를 요구하는 남자
행여 허락안하면 자신을 싫어할까 무서워 응하는여자

각자 모두 개개인의 일이 뒤섞여 하루를 만들어가는 미로같은 뫼비우스의 띠
이 속에 우리들도 존재하고 살아가는거 같아

나를 정리 했다며 매몰차게 말했던 눈 아직도 선명해
그와중에 한쪽귀로 넘기면 이쁘겠다라는 나의말에 그렇게 하고 다니던 너 이별을 말하던날도 넌 그머리를 했었지 너 정말 나 사랑해주었구나
내말,내행동 다 신경써주며

마음부터 채워가며
나를 어두운 원룸에서 꺼내어
세상 빛을보게 해준 너
아직도 나에겐 넌 빛인걸까?

이따금씩 판을보던 널 그리워 하며 남기는 주저리 보면 더 날 질려할거 같아 무섭다 하지만 내 마음 전하는 비행기 역활해줄거 같아

수많은 이별 글속에 묻히겠지만 나의 마음을 담은 이 작은 글들이 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을거니까

보고싶다!!!!!phs!!!!!!!!!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