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 똥차처럼 만들어 헤어져도 정당한 이유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도 안 드네요.
그래도 같은 시각에 톡을 보냈을 때 10분만에 답장이 오는 새로운 사람과 4시간만에 답장이 오는 남자친구 카톡이라는 팩트에 괴리감이 자꾸 커지네요. (물론 썸단계와 연애 중반은 다르단 걸 알아요)
양다리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고민합니다. 한 쪽을 정리해야 하니까요.
새로운 사람에 대해 맘을 접는 법도 어렵고 현 남친이랑 얘기할 때마다 울컥대는 맘을 다스리는 법도 어렵워요..
지금도 남친과 전화하다가 새로운 사람이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