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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용돈 제가 너무 한건가요?

|2015.09.16 11:58
조회 33,248 |추천 8

저희 남편 용돈을 20만원으로 정했는데

남편이 용돈이 적다네요~ 담배도 피고 술도먹고 하는데

자기는 지금 팀장이라서 애들이랑 현장일 하면서 음료수도 사줘야하고

가끔 신입사원 오면 술도사주고 해야는데

담배값으로 다 나간다고 하면서 용돈 적다고 계속 하는데

적은건가요? 순수 자기 용돈인데 담배를 줄이면 돼는거 아닌가 싶은데

남편의 불만이 계속 커져서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15만원 받는데도 남거든요~ 맞벌이고

추천수8
반대수114
베플ㅎㅎ|2015.09.16 12:24
진짜 너무하네 ㅋㅋㅋ 저러다 담배 얻어피는 씨@벌넘의 상사가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ㅡㅡ|2015.09.16 14:27
아끼고 사는건 좋지만, 생활 만족도가 떨어지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회의감 듭니다. 어느정도 자기위해 쓰고 사회생활에 쓰고 해야 활력도 생기죠. 행복하려고 사는 삶인데 여유가지고 사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베플내목에목캔디|2015.09.16 17:39
담배 안피우는 나도 20만원으로 한달 살기는 힘들겠다. 커피 한잔을 안사고 맨 얻어먹는 상사 있는데 이런 와이프랑 사나보다.
베플에휴|2015.09.16 15:30
ㅋㅋ 님 남편 회사에서 왕따당하게 만들려고 작정하셨어요? 대리급 직급도 아니고 팀장한테 20만원이 뭐래요? ㅋㅋㅋ 너무하셨네 진짜 저희 남편은 대리인데도 월 30에 술자리, 한턱내기용 신용카드 하나 따로 주고있는데. 어휴, 님 남편 불쌍~
베플|2015.09.16 14:20
가계 사정에 맞게 용돈 줄이고 하는건 좋은데 너무 심하게 하면 동료 후배들이 힘들어요 담배 끊는다더니 담배 사는거만 끊은 거지같은 인간들 많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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