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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횡설수설하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한달동안 생각나면 울고 감정을 숨기지않고 혼자 아파한거 같아요..
제가 알고있던 그사람은 할머니밑에서 자랐어도 착하고 반듯하게 잘 자랐고 생각도 깊고 자기주관이뚜렷하고 자기애도 강했고 자존심도 쎈 사람이었고 술담배를 안해서 술자리 간적도 없었고 여자문제한번 없었고 연락안된적도 없었고 사귀면서 서로 싸운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사겼어요..사귀는동안 과장없이 매일 만났어요
그리고 가끔 자기는 맺고끊는거 잘하는 사람이라고 흘리듯이 말 하곤 했었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헤어진당일 일주일조금넘어서 잡아봤지만 정말 냉정하고 무서울 정도로 단호했어요..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시간을 주면 더 단단해 진다고 헤어진날 어떻게든 잡으라고 그러던데..
다시잡고 싶은데 용기도없고 제맘을 잘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당장현재를보지말고 미래를보라고 우린안된다는말 시간이해결해 줄꺼라는말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진심으로 그사람이 계획하고 있었던일 이루었으면 해요
현실적인문제 저는 같이 해결할 의지있고 헤어졋을동안 어느정도 해결응 했었는데 그사람이 자존심을 많이 다쳐서 인지 받아주질 않네요...이렇게 좋은사람 좋은인연 놓칠까봐..
주위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한번쯤 연락이 오고 다시사귄다는데 저는 그런 희망 1도 없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제가 연락한다고 잡는다고 안잡혀줄 사람인데 저만 놓으면 다 끝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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