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정상인가요 아무래도 내가 이상한거겠지

그래 |2015.09.16 23:55
조회 177 |추천 0
헤어진지 3개월이나 됐네

널 마주칠때마다 자꾸만 우린 다시 시작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

그런 헛된 희망이라도 가지면 언젠간 돌아올것같아서.

우리가 3개월전에 했던 이별은 뭐였을까.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다는 이별이었을까
영원히 안녕이라는 이별이었을까

아직까지 그래서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

집에오면 너한테 카톡이 와 있을것같고 연락이 와 있을것같아

3개월을 여태 그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정신 차려보니 그런 헛된 희망을 품고 있었던것이 보이더라

정신을 차리고 나니 더 아프더라.

어쩐지 너를 너무 짧은 시간에 잊는다 했어.

그런 희망 때문에 내가 여태 버텨왔던거구나

이젠 정신을 차려버렸는데 나 이제 어떡하지

정말 괴롭다

우리가 다시 시작할수있었으면, 그런 인연이라면
정말 다 필요없고

우리가 그런 인연이라면 좋겠다.

헤어진지 3개월이나 됐는데 실감이 안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안 잊혀진다 다시 돌아와주라

연락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