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사랑했었기에 미련이 없다

여보 |2015.09.17 23:17
조회 9,335 |추천 68

최선을 다했고
모든걸 바쳤고
정성을 쏟았고
헌신을 다해 사랑했기에 미련은 없다

나쁜기억을 되새기며 널 잊어가려 노력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또 떠올라
마음을 아리게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난 할만큼 했기에 미련은 없다


그렇게 죽을만큼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

.


받는 사랑에 익숙해졌을 너에게
이제 내 아픔과 상처를 넘길께

늘 옆에있어 내 소중함을 몰랐다면
이제부터 너가 한번 감당해봐
추천수68
반대수4
베플|2015.09.18 20:43
줬다고만생각하지마세요.희생했다고만 착각하지마세요.님도 그사람의사랑과 마음을 한때받았기에 그사람에게헌신할수있었을겁니다.준것만생각하지말고 받은것도생각하며 초연해지시길.
베플안녕|2015.09.18 08:15
저도 님이랑 같은 입장이라 상대방이 제 소중함을 모르고 언젠가 저를 그리워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과연 상대방은 받는 사랑을 했다고 생각할까요? 어쩌면 그사람도 충분히 줬다생각하고 저를 원망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요..
베플남자|2015.09.18 14:39
상대방도 너랑 똑같이 생각할수있어..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