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다가 글써보기는 처음이라 횡설수설할것같네요 ㅠㅡㅠ! 좀 깁니다!
저는 21살 이제 대학교2학년 초년생입니다.
때는 1학년 스무살때 A친구와 친해질때입니다.
A친구와 처음부터 친해졌던건 아니고 A와 친해지기 전 다른 친구랑 친해져있었습니다. A친구와는 자리가 가까운 편에 위치해있어 서로 말 몇번 주고받다가 A가 저에게 관심이 제 기준에선 도가지나치게 부담스러웠습니다.
부담스러운 선물공세에 너무 잘해주었고 그 처음사귀었던 친구에게 하는 행동과는 전혀 딴판이였어요.
여튼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저희학교는 학기마다 반이 바뀌어 2학기가 되어 처음에 친해졌던 친구는 전과를 하여 서로 멀어졌고 A친구와 저는 같은 성씨라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친구 아무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나으니까요.. 근데 그때 새로운B친구를 사귀었는데 그때부터 또 A의관심은 B친구에게 가있었습니다. 1학기때 저한테한것처럼 데자뷰가 펼쳐졌었죠 B친구에게 선물공세와 자리도 항상 같이앉고 B친구도 약간 부담스러운 눈치였어요. 그렇게 계속 같이 다니다가 2학년1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을까요? A친구의 행동이 바뀌었던게요
2학년이되고 B친구와는 반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A친구와 저는 B친구를 만나러 B친구의반을 자주 들리게 되었어요. 그 반에는 B친구가 사귀었던 언니들2명이 있었습니다. 그 언니들은 저와 2살 3살차이나는 언니들이였구요. 저는 언니들자체가 조금 불편해서 불편한감정이 더 앞섰습니다. 그반에가면 언니들에게는 인사만하고 B친구와만 말했었어요 A친구는 언니들이 맘에 들었는지
급속도로 사이가 좋아졌고 A친구는 저와 B친구와는 조금씩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인 2학년 2학기가 되었습니다.
그 A친구와 언니들2명이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그 사이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첫날부터 확 들기시작했고 저는 반을 바꿨습니다. 바꾸기전에
A친구에게 나 반 바꿨는데 너한테 부탁해서 미안한데 너가 언니들한테 잘 말해줄수있어? 라고 말을 하였었습니다. A친구에겐 그래 잘 말하겠다 라고 답변을 했구요
저는 다른반에서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 충격적인 얘길 들었습니다. A친구가 그때부터 정말 친구였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 언니들 2명이
글쓴이가 왜 반 옮겼지? A야 너가 언니들하고 좀 친해지게 잘 대해주지 그랬어.
그 때 A친구가 하는말이
제가왜요? 저 걔랑 1도 안친한데 제가 왜 잘대해줘야하죠? 라고 반문했다고 하네요
저랑 지금까지 지낸 시간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그친구는 절 무엇으로 생각하며 봤던걸까요?
그리고 잘말해주라고 했던것도 그 친구는
아 글쓴이가 언니들 불편하다고 반 옮겼다던데요?
라고 말했다고해요.
참 아무리 생각이없어도 이렇게까지 생각이없는건지..
언니들한테 내가 말할걸 이라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사정상 저는 다시 그 친구가 있는반으로 옮겨갔고
이미 끼리끼리 친한 우리반에 제가 들어갈 자리는 없었습니다. 저는 반내에서 아싸가 되었구요 그 친구와언니들은 절 투명인간취급합니다.
제가 그친구한테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