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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처음 만났던 날

민용이네 |2015.09.18 10:37
조회 3,627 |추천 42

널 처음 만났던 날

 

왜 이제 온거냐는 눈빛으로 어서 데려가라고..

큰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던 너

 

 

 

참고로 머리는 키운거에요.. ㅎㅎ 제눈에는 저렇게 보였답니다.

 

 

이때 만해도 무지 아가아가하며 모든게 다 조심스러웠어요..

 

심지어 고양이는 냄새에 민감하다고 해서..

 

미뇽맘은 미뇽이랑 둘만 있을 때 미뇽이가 싫어할까봐 방귀도 밖에 나가서 뀌고 들어왔어요...

 

핑크 젤리를 처음 만져보았을 때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애교쟁이.. 무뚝뚝해보여도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졸졸졸졸 따라다니고.. 처음에는 꼭 밥먹는 걸 지켜봐줘야 했어요...

 

 

 

 

 

처음에는 꼭 화장실 갈때 벽을 보고 볼일을 보더니..

 

금새 적응하고.. 이제는 벽을 보지는 않네요. ㅎㅎ

 

첫날부터 화장실 이용을 너무 잘하니.. 본능이라지만 제 눈에는 정말 예뻤답니다.

 

사랑하는 우리미뇽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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