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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료과실에 울분이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원통함에 글 올립니다.

저는 은평구 역촌역 부근의 (구)튼튼병원이었던 정형외과에서 12월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하고 팔꿈치가 많이 아파 병원을 다시 방문해 진료를 받으니 너무 가볍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며 수술을 권유했고, 그 말을 믿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수술 도중에 마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큰 고통이 느껴져 세번이나 비명을 질렀습니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 너무 큰 통증을 호소하니 의사가 신경을 걸어서 꼬맸나 하고 말을 했고 확인차 재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통증이 더 심해졌고 그 의사는 자신의 선배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했고 그 후에 재수술을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겁이나 대학병원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병원을 방문했는데 MRI 결과 신경이 있어야 할 자리에 신경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셔서 세번째 재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 병원에서 수술했을 때 보다 많이 호전이 됐지만 만성통증으로 인해서 너무 심한 고통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은 어떤 고통인지 모를 것입니다. 지금 이 팔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냅니다. 그렇지만 그 정형외과에서는 보험을 들어놨다고 보험처리 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병신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개값에 합의보자고 하네요. 사람을 짐승취급하는 이 병원의 대응에 울분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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