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남자친구 옷 간섭문제로 글올렸던 여자사람입니다.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 깜짝놀라 댓글은 다 읽어보고
삭제했어요. 뭔가 무서워서..하하..
무튼!
어제 남자친구를 만나 아침에 옷사진 보내는 문제부터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진은 미안했다고 사과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네요. 또한 반바지길이의 문제는 엉덩이살이 정말보여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제가 입으면 짧아보여서 그게 걱정되서 하는 소리였대요.
물론 걱정되서 하는 소리란건 알지만 좋은말로 좋게 풀순없냐했죠 남친은 짜증부터내서 미안하다며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몇몇분들이 답장너 취급을 하셔서...
솔직히 정말 그런 말 들을려고 의도적으로 글 쓴건 아닙니다.정말이에요ㅜ..어디가서 키크단소리는 골백번 들었지 몸매좋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어요 ㅜ
남자친구도 저에게 '너가 몸매가 좋아서 남자들이 쳐다보잖아' 라고 말한적도 없거니와 '짧은 바지 입고 돌아다니는게 범죄의 타겟이 될 수있으니 조심했으면하는 바램 '에서 말했던거라고 하는데 ..ㅠ
정말 아닙니다 오해말아주셨으면 해요
또한 사진을 찍어 올리시라는 분들도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시기 위해 올리시라는것도 알겠지만,요즘 몰카다 뭐다
개인의 사진들이 웹상에서 안좋은 의미로 많이 퍼지고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사진첨부는 일부러 하지 않은 것입니다.양해 부탁드릴께요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했습니다.
몇몇분들의 의견이 남자친구를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