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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도는 결혼상대로 피하는 게 맞아요.

|2015.09.19 18:05
조회 2,931 |추천 12

기독교의 대표적인 두 종파 중에 개신교는 생겼을 때 부터 다른 종교를 부정하는 특성이 강하죠.

제사 문제를 부모님께 설득을 해서 자기 대에서 끊는다 할지라도 피곤한 일은 많습니다.

자식이 생긴다면 믿음이 있는 개신교도 기준으로 아이가 하나님과 만나기를 기도하며 교회를 대려가는 것을 강하게 희망합니다. 아이가 가면 나머지 한 명도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개신교의 설교는 1,2세기 옛날시대 사람의 행동을 교훈으로 삼고 편파적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으면 개소리로 들릴 뿐이고 스트레스가 됩니다.

나는 널 위해 제사를 포기 했는데 왜 넌 계속 교회 강요만 하냐 싸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첨에 콩깍지도 서로를 배려해야 유통기한이 연장되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는 빨리 벗겨집니다.


궁극적인 사모의 대상은 배우자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무교인 사람들이 보면 미쳤냐고 펄쩍 뛸 말인데 개신교도들 사이에선 기본적인 이념입니다.


교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배우자 및 자녀를 전도 못 하는 걸 하나님이 슬퍼한다고 가르치는 정신나간 교회가 적잖아 있습니다.

그에비해 천주교는 제사도 지내고 할 거 다하고 개신교와 같이 하나님을 믿지만 그렇게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융통성 있게 변하는 추세지만 그들이 절대 포기 안 하는 기본적인 룰이 있습니다. 우상숭배. 하나님과의 교재.

교회도 자신들의 특성을 인정하고 개신교는 개신교도 끼리 결혼하라고 누누히 강조하는 곳이 많습니다.
안 그러면 이혼확률이 높다고 학원 뺨치게 현실적인 조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제가 천주교 빠라 그런 게 아니라 진짜 현실이 이렇습니다.

만일 당신이 세계사를 흥미 있게 읽은 적이 있다거나, 납득이 가는 것 외엔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떤 개신교도를 매우 사랑하는 중이라도 놔주는 게 정답입니다.


배우자 전도의 욕구가 매우 강한 사람들이 개신교도들입니다.

이 특성을 인정하기에 교회도 개신교는 개신교 끼리 결혼 하라고 가르칩니다.

 

개신교도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는 걸 희망하지만

과거에 기독교로 대동단결 된 유럽 사회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실 겁니다.

자신들의 흑역사를 외면하고 너무 이상만 추구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적인 윤리같은 문제들, 도덕성. 모두 실용주의자들의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과거의 기독교가 어땠는지 보면 아시겠지만 종교는 윤리성이 밑받침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구실을 할 수 없고 결과는 몰락이였습니다.

 

굉장히 아이러니하죠. 지금 천주교도 그렇고 개신교도 그렇고 무교인들이 만들어낸 인프라 덕분에 활동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즉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 세상을 그나마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해준 자들은 무교들입니다.

무얼 절대적 가치를 두는 지는 자유입니다만 객관적으로 볼 건 봐야 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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