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1년 반정도 만낫음 헤어질땐 좋게 헤어짐 ( 보면 인사하고 친구로 남자는둥 ..)
헤어지는거에 좋은게 어딨겠냐만 ㅋㅋㅋ
헤어지긴 했지만 저는 계속 그친구만 생각나서 다른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잊지 못한 상태였고,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헤어지고나서 그친구의 상태메세지는 우울 - 외롭 - 보고싶 이런거였어요.
그후에 썸녀가 생긴건지 여자이름으로 되잇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맘은 참 그래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프명이 ㅁㅎ 인거에요(제이름자음) 혹시 나인가..? 하고 또 착각 했지만
아- 뭐해 겠지 하고 말았는데
이때가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3개월째 되던날인데 제가 게임하고있는데 메세지가 온거에요 같이하자고ㅋㅋ 알겠다고 하고 같이 하던중에 친구랑 일이 생겨 그친구가 나갔는데 한참있다가 전화가 온거에요 뭐 이래서 저래서 뭔일이 있엇다 하는데 걔가 먼저 썸녀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사귄지 한달쯤 됬을때 다른남자랑 헌팅을 하다가 자기한테 걸렸다나 그래서 지금은 헤어진 상태래요 이것 저것 쓸데없는 얘기를 하다보니 꽤 오래 통화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괜히 다시잘해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냥 맘이 싱숭생숭했는데
제가 졸리다~ 이러니까 팔베게해줄까? 이러고 장난을 치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자꾸 김치국 마시게 하지말라고 김치남이냐고 김칫국 그만 달라했어욬ㅋㅋㅋㅋ
그런데도 틈나면 그런 장난을 치는데 결국 김치국 파워드링킹한 저는 나는 아직 너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너도 같은맘이면 우리 다시 잘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해버렸어요
근데 이새기 웃으면서 생각해봄! 이러는데 자기는 어떻다 말도 없고ㅠㅠㅠ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긴 하는데 사실 기대도 하면서 걱정도 되요
얘가 그냥 내가 지 좋아하는걸로 놀려먹고싶어서 그러나 싶기도하고.
만약에 사귀게 되더라도 전이랑 바뀌는게 있을까 싶어요
애정표현없고 무뚝뚝하기 그지없고 가끔 먹이주든 던저주는 애정표현 하나하나에 또 좋아하는 나였고 술을 사랑하는 이놈은 일주일에 다섯번을 기본 4시까지 친구녀석들이랑 술먹으러다니고 또 이놈 친구들은 여자도 엄청 밝혀서 헌팅도 좋아하고 자기는 그런거해도 관심도 안준다 하는데 믿으면서도 내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의심되기도 하고ㅋㅋㅋ
항상 데이트날 오면 반겨주지도 않고 폰만 만지작대던 놈인데 다시 사귄다고 한들 바뀔까 싶기도해서 걱정이 앞서요. 내가 아직 얘를 좋아하는건지 미련인지 마음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나혼자 호구짓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다시 사귀고 얼마동안은 바뀔 수 도 있다 생각하지만
헤어진 연인이 다시만나 헤어지는 이유가 같듯이 우리도 그러겠지 싶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