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저는 1년 6개월 연애를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6개월전이지만요1년 6개월 연애하는동안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연애도 똑같겠지만요 저희같은경우에는 남자랑 여자랑 조금 바껴있습니다. 남자가 여자같고 여자가 남자같고남자는 저는 힘들기도 엄청힘들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까 견딜수 있었고 1년 6개월을같이할수 있었죠... 예를들어서 여자친구가 말도없이 늦어서 추운겨울에 1시간 밖에서 기다리고좀 야단쳣다고 정색하면서 택시타고 다시 자기집 갈 정도였으니까요... 그러고 화낸 내가 미안하다고 하곤 했었죠. 저는 연애중에 싸우는게 정말 싫었어요 그냥 누가 잘못했던 간에 서로간의 마음을 푸는게 우선이고 이해해주고 믿어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위에 사건도 하나의 예를 들어준거지 저런 말도안되는 사건이 몇십건은 더있습니다...친구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냥 니가 호구라고 그런걸 왜 다받아주냐고 저런여자보다 좋은여자 엄청많다고 그만만나라고... 근데 그런거는 주관적인 차이니까 제가 좋으니 계속 만낫습니다그런데 결국 끝이오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더이상 만나도 미래가 안보이더라구요그렇게 헤어지고 2주일정도는 정말 속안에있는 암덩어리같은게 빠진느낌이랄까??근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1년 6개월동안 미친놈처럼 누구를위해서 했던걸 안해버리니까진짜 이상하더라구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건 뭐를하건 내가 왜살지?? 이런느낌?? 아주큰거를 안하고있는 느낌이 너무 크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랑 다시만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전화해서 잡으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제가 정말 궁금한 문제고 많은분들의 얘기를 듣고싶은 문제입니다
잡으려고 전화를 했는데 딴남자가 마음에 든다고 페이스북이고 인스타고 난리를 쳐놧드라구요긴연애동안 남부럽지 않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지친구들조차도 내같은남자 없다라고 말하면 말다한거겠죠. 그런데 그여자애가 헤어지고 1달안되서 남자친구가 생기더라구요 억울하고 분해서 추하지만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내가 뭘했나 싶을정도로그러고 저는 점점 전여친을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더라구요 사람 잊는다는게그런데 걔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술먹고 전화오고 카톡오고 보자고해서 잠깐 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말했죠 제가 지금 있는 니남자한태 잘하라고 이러지말고그 사겻던 남자랑은 한달만에 헤어지더라구요. 헤어지고 다시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걔를 못잊어서 다시 너 만날 의향있다고 말했죠. 니가 딴남자를 만나건 뭐건안중요하니까 아직 니가 어려서 몰라서 그랬으니까 다 이해해줄수 있다고막 울더라구요... 근데 걔가 생각할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라고 했죠그후로 1주일뒤에 문자한통이 왔는데 "내랑 만낫던 긴시간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연애는뭐 혼자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알겠다고 말을했죠 제가 잘지내라고그후로 또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이글 읽으시는분들 암걸리는 내용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더암걸리는 내용이 있어요또연락이 왔는데 제가 못받았어요 잔다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부재중이 와있더라구요 제가 답답한거 못참는성격이라 저녁에 전화를 했죠 왜전화했냐고 근데 걔가 말하드라구요..."내가 전화했었냐고??" 미치겠더라구요 이거, 근데 걔가 갑자기 저한태... 나 남자친구 생겼어이러는겁니다. 기가차고 똥이차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별생각 없었어요 제가 물어봤죠 " 걔가 좋나??" 그런데 하는말이 잘 모르겠대요 내가 얘랑 왜연락하는지그러고나서 저한태 할말있다고 지한태 와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시간 새벽 1시쯤?? 택시타고가도 15000원 정도가 나오는 거리입니다. 마지막이다 싶어서 그냥 갔습니다. 만났는데 우물쭈물만 대더라구요 그래놓고 그냥 가더라구요 그때제가 어장당하는 느낌을 처음 느꼇습니다. 이런게 어장인가?? 뭔가 정확한 답은없고 여지만주고 기다리게만 만드는 느낌?? 개X같았습니다 정말로....그러고 3개월동안 연락이 계속 왔는데도 다 쌩까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썸타는 여자애도 있엇구요
그러고 딱 1주일전 얘기입니다또연락이왔습니다. 저는뭐 아 연락왔구나... 하도많이와서 이제뭐 별생각 없을정도로 대충대충 답해줬습니다 전화는 차단했으니 못오죠. 그러니까 걔가 저한태 그러더라구요 너무하다고제입장에서는 황당하죠... 내가왜 얘한태 이런말을 들어야 하나 싶어서그래서 화나서 직설적으로 다말했습니다 니가 내한태한 쓰레기짓을그러고 얼굴만보면 안되겠냐고 묻더라구요. 니가 내얼굴봐서 달라질거 없으니까 그냥 집에가라고했습니다. 근데 얼굴만 보자고 마지막이라고 집앞에 와있다고 이러길래 어쩔수없이 보낼려고 나갔습니다. 걔가 저한태 이러더라구요 내생각정말 많이했고 내가 앞으로 인생 살면서도 오빠같은 남자는 절대 만날수 없다는걸 안다고 자기성격 맞춰주고 자기를 그렇게 잘아는 사람은 내밖에없다고 자기가 정말 잘할태니까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정말 많이 흔들렸어요, 다잊었는데.... 같이 앉아있는데 그 오랫동안 연애하면서 서로간의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헤어지고 내가 까먹었던 그 편안함이그래서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 썸녀고 뭐고 친구들 다시만나지말라고 욕하는거 다 뿌리치고 갔어요. 그러고 다시 만낫습니다다시만나고 3일뒤 걔는 저한태 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저는 이왕 이렇게 다시 연애하는거 정말 더 잘해주려고 생각했는데 걔는 저한태 다시만나니까 돌아갈수없수 없을것같은걸 느꼇대요, 미안한데 저도 느꼇어요 그거.... 근데저는 사랑해주고 안아주면 옛날과 같은거라고 확신했죠. 근데 걔는 노력조차도 안하더라구요 지가 이렇게 만들어놓고그냥 하기싫었대요... 그러고 어제 걔랑 다시헤어지고 전뭐 호구가됬죠뭐그냥 지금은 제자신이 너무나 싫네요ㅋㅋㅋㅋㅋㅋ 걔가뭐라고 지금 이꼬라지까지 왔는지 또 한동안 혼자있고 싶어졌네요 연애고 나발이고뭐 귀찮습니다.
여성분들의 많은 얘기를 듣고싶네요... 남자분들이 읽으면뭐 호구소리밖에 더듣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