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아니구요
이런맘털어놓을때도없고 그래서 질문합니다
작년 26살까지 모솔이다가 사무실후배한테 저랑 4살차이 여자를 소개받고 처음 여자를사귀게 되었는데요
정말정말 좋아하고 300일 가까이사귀면서 정말 좋았거든요
장거리연애를 하지만서도 월화수목금 일할때 힘든거 금요일 올라가는날 일도 안힘들고 얼른 올라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나고요
보고있으면 좋은사람이었는데요
진짜 직업이 이렇고 업무지가 떨어진게 한스러울정도로 얼굴 매일매일보고싶고.. 물론 연애초기 중기에는 그런다지만 그래도 엄청좋아하고 사랑했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연애를 처음하니깐 여자와 하는 뭐든게 다 처음이잖아요? 그런데도 다 이해해주고 사랑해줘서 정말고마웠는사람이였죠
어리벙벙하게 해도 리드하면서 이거하자 일케하고 제가맨날 그랬거든요 이거할래? 이거할까? 이거먹을래? 뭐할까? 이렇게요
여자들은 이런거 싫어한다는데 그 여자친구는 자기가 같이 얘기하면서 하고 제가 이렇게 물어봐도 자기는 그런여자들이랑 달라서 오빠가 좋으니깐 내가 하면되지 이렇게말하구요
근데 저도 점점 익숙해진건지 장거리에 그피곤함을 빌려서 초기에는 최대한일찍올라가서 1분이라도 여자친구얼굴보려고하고 일요일이되면 1분이라도 늦게가려고했는데 점점 늦게 출발해서 일찍내려오게하고 여자친구를 외롭게 놔둔거죠(사는집동네는 같은데 일하는데가 서로 달라서 제가 주로올라갔거든요 저근무때는 여자친구가 꼬박꼬박 내려와주고)
그러면서 싸우기 시작했던거같은데 주로 싸우던게 여자친구 일하는.사무실이 남자들뿐이 없고 하니 회식하면 죄 남자에 술먹이고 2차3차데리러가는것도 싫고 이래서 술먹지말라고 이런거때문에 싸우고 그러다보니 친구들만나러간다고해도 술먹지말고 점점 제약걸고 싸울 건덕지를 만드는건지 아무튼 제가 거의 그런식으로 여자친구를 점점 옥죄드라고요..
그런게 축적되고하니 여자친구도 화내고 싸우고 점점 싸움이 잦아지더라고요
그러다 어떻게 된건지 한날 크게 싸우고 그게 화근이었는지 헤어지게됬어요
정말 슬펐는데 그여자친구가 얼마뒤 다시 해보자고 자기가잘못했다고 이렇게 연락이 온거에요
전 그때 정말 잘못한게 저도 다시만날생각이있으면서도 헤어짐의 번복이 다른걸만들어버릴꺼같아서 서로생각할시간을 갖자 이렇게 말해버렸는데 그게 그쪽에서도 아 저사람이 정리를하는구나 이런건지 접어버린거같더라구요
뒤늦게 저도 나도 만나고싶다 다시만나자 이래도 연락도안되고 그러고 그렇게 헤어진체로 있다가 그러다 헤어지고 2달?그정도 뒤에 그여자친구한테 먼저연락이 왔었고 근데 그때 연락을 다시하려고 다시 붙잡아보려연락을했는데 결국 그여자친구는 그냥 헤어진관계 사이에서 그냥 친구처럼 연락하고지내려고 했다는 문자를받고 정말 심하게 뭐라하고 다신연락하지말라 이러고 연락을안했거든요
근데 이놈의 미련이 뭔지 술만먹으면 문자하고 전화하고 차단되니깐 발신제한으로 전화하고 안되니깐 메신져로 연락하고 그렇게 계속연락하니깐 한날은 전화가 됬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욕을먹었는데 내가 연락하고싶겠냐고 연락하지마라고
근데 그건 제가 잘못한거죠.. 그런데 그날 전화한건 정말 그앞전의 못된말 뱉은거 후회되서 사과하려한거였는데 근데 진짜 바보같은짓이였죠
솔직히 지금도 미련이 없지않아 있어요 근데 내가 앞에서 했던행동들이 있는데 더 상처줄꺼같아서 그날 이후로는 연락을 진짜 엄청참고있어요 근데 이 잊혀지지않는 감정이 쉽게 정리가안되네요
그리구 저희가 장거리다보니 헤어진것도 문자 전화 이런거로 헤어져버리니깐 그 아쉬움이 배로 남더라고요.. 얼굴보고 얘기했으면 그상황에서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 이관계가 이렇게 됬을까..라는..
첫사랑인가 그런건지 제 인생에있어 모든 처음을 같이 한사람을 이렇게 잊기 힘든건지 어렵고 힘드네요
잘잊을수있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그리구 이런거 후회해봤자 욕뿐이지만 그래도 헤어지고 모질게 말했던부분 막말하고 심하게 했던부분 용서구하고 싶네요..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미안해.. 그놈의 욱하는 내성격알잖아.. 그것때문에 정말 심한말 많이 했어.. 진짜 정말 미안해..
이건 다 뒤늦은후회인걸알고 하지만 그래도.. 너한테 상처주고 했던거 정말 그러면 안되는건데.. 너만큼 나 이해해주는사람도 없었고 내가 요즘 생활이나 일하는면에 있어서 더 힘드니깐 그래서 더더욱 생각이나고 너한테 정말 찌질하게 연락하고 매달렸던거같애 그러면서 내의도대로안풀리니깐 심한말하고 상처주고 그래놓고 술쳐먹고 진상부리고.. 진짜 미안해.. 정말미안해.. 나같은 병신같은 남자 만나서 진짜 끝도 이런 안좋은 끝을 보고 상처받게 해서 미안해.. 잘지내.. 그냥 그때 전화했을때 이말이 하고싶었어.. -
<진짜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시고 두서없고 앞뒤없는 내용인데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ㅠ 근데 이제는 진짜잊어야할사람이니깐요 불쌍하게여겨주셔서 진지한 충고들 부탁드릴께요.. 그사람한테도 더이상 술먹고 연락하면서 피해주고 싶지않아서요.. 저보다좋은사람 있으면 만나야되는데 집착하는사람 붙어있으면 그 상대방남자들이 싫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