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것 저것 말하면 길어질꺼 같아 요점만 쓸께요
저는 33살 여자 이고 위로 언니 엄마 아빠 4가족 입니다.
아빠는 사업를 하시는데 바람이 나서 가출했어요 1년전에..
(세컨-아들2/서드 -아빠랑 같이 살고 있음)
아빠가 하는 사업이 몇년 전부터 어려워서 집이랑 여러가지 부채가 있고 나가시고 나서도 꾸준히
집에다가 생활비를 주시고 있어요
언니는 아빠신용이 안좋아서 언니이름으로 대표가 되어 있어 언니또한 아빠회사에서 월급를 받고
있어요.
전 6년~7년 전부터 언니한테 맞았어요..맞은 이유는..대답를 늦게한다. 답답하다. 너는 왜 말없이 밥먹냐 자기옷 어떠냐 이게낮냐 저게낮냐 왜이게 낮냐 이유를 똑바로 말해라 등등...
한번 시작하면 2시간 일주일에 4번~5번 아침 저녁 구분 없이 ....무릅끓고 손들고 있어라..
그렇게 살다가 아빠나가시고 얼마 안가 남자친구를 만나 엄마 아빠 언니 반대에 부딧이는 부분과
더 이상 매 맞는 아이로 지내기 싢어 독립 계획를 하고 취직하고 그 집에서 나왔어요
나올때 호적, 산포기각서, 나쁜년, 뭔년 엄마랑 언니한테 듣고 나왔어요 아빠랑 이혼소송중에 이렇게 힘든 시기에 너 살자고 나가냐고...
그리고 3개월 정도 집이랑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엄마랑 연락이 되었고..나 나가고 나서 엄마를 때린다는 말를 들었어요..
그게 8개월 전부터 온몸이 멍인 엄마를 보고 기가막혀서 경찰에 도움를 요청했지만 엄만 자식이라고 신고는 원하지 않아 경찰이 협박식 전화로 언니에게 겁를 줘서 조금은 나아질 거라 예상 했지만
그건 내 실수였어요...
어제 또 맞앗다네요...-_- 그러면서 제가 독립으로 살고 있는 원룸에 1주일만 있다 가면 안데냐고 물으시는데 일주일전 쯤 2일 주무시고 가시고 나 또환 회사생활에 지장이 갑니다...
저는 10시에자고 7시 반에 일어나는데 엄마는 12시에자고 늦게 일어나시고 ..
남자친구가 아침 저녁으로 저를 항상 챙기다 보니 아침은 그렇다해도 저녁은 항상 저랑 같이 먹고 들어가서 (남자친구 부모님들은 저녁를 일찍드세요) 밥 먹는 것도 걱정데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환영해주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어쩔수 없으니 두고 보시는 거라...같이 저녁식사하기가..
맞고사는 엄마 때리는 언니 집나간 아빠 그리고 저 ....돈이 억수로 많으면 모합니까... 권력이 있으면 모합니까... 정말 가족끼리 왜이래...이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