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콜린스 시사회 당첨으로
어제 압구정CGV로~!!
시사회에서는 티켓 배부와
간단한 이벤트도 같이 진행~
걍 리뷰랑 좋아요만 누르면
이쁜 엽서 득탬!
이날 시사회는
영화 상영 후
캣우먼 임경선 작가님과 장성란 기자님이 오셔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두분의 영화보고나서 느낀 감정과
내가 느낀 감정이 많이많이 비슷했음!
나도 작가인건가...!
임경선 작가님은
영화 속 존 레논의 편지에 적힌 대사인
"너 자신에게 충실하라"란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 글이 가장 기억에 남았음
그리고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임에도
유머러스하고 쿨하게 전개되는 과정이 좋았는데
장성란 기자님도 이러한 전개를 높게 평가하심
이날 영화에 관한 이야기 후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는데
고민들 중 하나가 나와 매우 공감됨 ㅠ
"아빠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대부분이 부모님과 특히 아빠와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거 같음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임경선 작가님은 이러한 고민에 해결 방법으로
대니 콜린스처럼 같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해결책을 제시해주심
그러고보니 부모님과 자녀가 같이있는 시간이 점점 적어지는 거 같음
TV 보는 취향도 다르고...ㅠ
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크리스토퍼 플러머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연기 외에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등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대니
콜린스
강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