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7개월 가량 만났고 왠지 회사도 바쁘고 저와 시간을
많이 보내진 못했어요 그전보다요 주말데이트를 햇죠
변한거 같다 라 생각이 들엇어요 최근에 자주자주
그럴때마다 회사일 이나 내가 이제 좀 익숙해서 그러다 보다 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유는 지쳣다며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더라구요
누가들어도 그게 왜 헤어질 이윤가 할 정도로요
그래놓고는 후회할까봐 바로 잡았더니
널 잃고 싶진 않다 끊고 또 좀이따 연락 하겟다 (그래놓고 안함 )
너가 날 나중에 보고싶을때 꼭 보자
하더라구요
오빠 성격은 워낙 단호박이라 그동안 헤어졋던 여자들과 다쌩까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왜 여지를 남겻을까
그리고 가슴으론 좋은데 머리가 아니다 권태기 아니다 좋긴좋다
한 이유가 과연 저게 진짜 일까
생각하다 설마 전여자친구나 ㅇ여자가 생긴게 아닐까 하는
설마 하면서도 그런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워낙에 믿을 수 있었던 사람이라 갑작스러운 헤어짐에
배신감이 커서 그런지 믿음이없어서 자꾸
환승 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날 간보나 여지를 두는건 잠깐이나마 나에게
연락이 오길 바라는건가 그래서 여지를 남긴건가 싶기도 하구요
이상한 사람이에요 진짜
아침에 눈뜨기가 무서울정도로 아파요 가슴이
이 사람은 이제 마음이 떠서 이핑계 저핑계 대는데
그 여지를 남긴게 신경쓰면 안되지만 답답해요
이렇게 매몰찬것 보면 여자가 있는걸까요 하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