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그나마 댓글이 좀 달린다는 판에 글을 남겨요
헤어진지 몇년이 지났지만 말 그대로 잊질못해요
그 여자앤 첫사랑이였고 짝사랑하다 사귀게 되었고 2년넘게 사겼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99프로 제잘못입니다
그냥 제가 쓰레기여서 헤어졌어요
초심을 잃어서..
나중가서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잘못했더라고요많이 상처주고
못해준게 더많아서 그런지 정말 잊질 못하겠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길래 누굴 만나봐도 처음엔 잊는다 싶더니 한달을 못넘기더라고.. 그아이와 비교되고 더 생각나게 만들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거니 다 인과응보다 생각하고 혼자 반성하고 지내도 시간이 답도 아닌거 같아요.. 뭐 시간이 흐르면 다 지나간다는 말도 저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왜그랬을까 이제와서 후회하고 그토록 이쁘고 착한아이한테 왜그랬을까..미련만남고 더 생각나고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그냥 그대로 살아야할까요 몇년이 지나도 힘들고 그대로 일거 같아요
저같은 사랑 해보신분 있나요?
주위친구들고 매일 욕해요 바보같다고 혼자왜 영화찍고있냐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