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플레이팅을 포기한 혼자 밥상입니다^^ㅋㅋ
아웃백을 좋아하지만 워낙에 박봉인지라... 한번 다녀오면 6-7만원씩 깨지니..
입맛만 다시다가 네이@ 검색 후 도전해봤어요~
보기엔 조금 그렇지만 생각보다 맛나게 나와주었던 스파게티
전 뻑뻑한것보단 숟가락으로 떠먹는걸 좋아해서 ㅋㅋ
립은 고기를 잘못 삶아서 조금 퍽퍽했지만 소스는 ![]()
저는 이상하게 치킨을 안좋아했.었.습.니다
한 두조각 먹으면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주위에 워낙 치킨들을 좋아하니..
치킨에 맛을 들여보고자 제 입맛대로 한번 만들어보았었죠
지금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돼지찌개입니다. 저는 고기를 물에 빠트리는 음식엔 조금 재주가 없습니다. 여전히
소갈비는 너무 비싸고 돼지갈비는 누린내를 잡지 못할까 겁이나서
LA 갈비로 도전했던~ 건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게~ 살도 야들야들 한끼만에 해치웠어요 ![]()
호박잎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오징어 쭈꾸미 낙지도 너무 사랑합니다
그들의 조합은 옳아요! 가지무침은 10번을 해서 10번 다 실패합니다.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함박스테이크에 들어가는 다진 재료들이 남아서 볶음밥
치즈는 언제나 비쥬얼 담당입니다.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고자 만들어 먹는 토스트지만
항상 만들기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옆집에 친구가 삽니다. 저는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음식이 식으면 먹질 않습니다. 그래서 뚝배기 불고기 입니다.
3분 짜장이 지겹습니다. 그래서 만듭니다 춘장으로~
감자가 깔려서 안보이는데 계란감자국입니다. 들기름 넣고 끓이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므라이스와 오뎅탕입니다.
오므라이스 안에 잘라넣은 비엔나가 애매하게 남아서 귀여운척 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혼자산지 10년이 넘어가는 동안
매일 사먹고 귀찮아서 안먹고 하다가 살이 너무 빠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 하다보니
라면 물도 못 맞추던 제가 이렇게 혼자서도 많은 걸 해먹는게 뿌듯해서 올려봅니다
대단할것도 없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사는 여러분~ 혼자서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먹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