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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가슴큰데

말이야 |2015.09.23 20:00
조회 195,866 |추천 136
난 마른몸에 자연으로 가슴큰게 넘 다행이고 자랑스럽고 부모님께 고마워 미치겠는데..
한번도 가슴크다고 부끄럽다고 생각한적없음

허리가 아픈적도 없고 내가 축복받은건지 밑으로 막 쳐지지도 않고 끈풀린적도 없고 어릴때부터 엄마가 버릇을 잘들여주셔서 몇달에 한번씩 에XX서 항상 사이즈측정받고 올바른 브라착용법배워서 나한딱맞는 속옷을 샀기때문에 큰가슴은 예쁜속옷없다는 것도 전혀 공감안가고
솔직히 '가슴 큰 사람의 고충' 이런 글 보면 도무지 동의할만한게 하나도 없음ㅋㅋㅋ
난 그냥 좋기만한데. 평소 70e이고.. 배란기맞춰 항상 f되고. 걍 내몸비율이나 상태에 어울림 쳐지지도 않고 몸이튼튼해서그런가 무겁지도 않음... 가슴크다고 모두가 불편하게 느끼는건 아니에요

 


추천수136
반대수262
베플ㅇㅇ|2015.09.23 21:05
아니조카애들아 가슴가지고놀리지마 내가솔까aa인데 내가슴이작은것도조카슬픈데짜증나는데 니네가놀리면 겉으론하지마하지마해도 스트레스받는다고진짜
베플164|2015.09.23 20:06
75F인 여고생인데 난 딱 달라붙는 소재의 티를 입으면 시선이 가슴으로 오는게 느껴지니까 항상 크고 헐렁한 옷만 입었고, 가방도 크로스로 매고 다니지 못했음. 일단 가슴이 너무 부각되고 남자들이 다 내 가슴만 쳐다보고 가는게 정말 느껴짐. 내 착각이 아니라 같이 걷는 친구도 느끼고 남자들이 다 니 가슴만 쳐다본다고 나한테 말해줌.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저씨가 팔로 툭툭 건드릴 때는 수치스러움에 울고 싶은 적도 많았구. 예쁜 브라는 사이즈가 없지, 처지지 않도록 보정용으로 사야하니까 가격은 비싸지. 주위사람들한테 힘들다고 얘기해도 대부분은 이해 못하더라. 그래도 작은것보다 낫지않냐며. 자신들은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까. 나도 불편한건 많지만 오히려 자신을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 가슴큰거 티낸다고 비꼬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자기들은 그런 가슴을 가져본 적이 없으니까 샘나서. 나는 내 친구들이 부럽다며 툭툭 만져도 그냥 냅둠. 같이 목욕탕 갔을 때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봐도 픽 하고 웃고 말게됨ㅋㅋ 사실 스트레스 받을수록 사람들이 더 놀리는거라고생각함. 열등감에 쩌는 인간들 말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낫더라
베플ㅇㅇ|2015.09.23 20:01
ㅈㄴ부럽네 반에반만주지 신은조카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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