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글써요 맞춤법이나 오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10일전 자궁 수술 받았어요
복강경수술이라 몸은 거의 움직일수 있지만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건 못하고 있어요
하 ... 이와중에 추석이라니
수술날짜 잡으려고 하니 12월까지 수술 스케줄이 잡혀있다고 하셔서 급하게 펑크난 수술로 얼릉 수술했어요 통증이 있었거든요
신랑은 내일 당장 시골에 가자고 하는데요
형님네는 상황이 안돼서 토요일 저녁에 오신다고 하네요
일도 못하고 설거지 음식도 못 하는데 거기서 어머님이 해주신밥으로 애들이랑 저까지 얻어먹고 있으려니 눈치가 보일것 같고
안간다고 하자니 외관상으로는 멀쩡해보이고
신랑은 가서 밥해먹는거 걱정말라고 하는데
저는 걱정이 돼요
결혼 10년차 정도 되서 시월드에 내공은 잘 쌓아져있긴한데 그냥 가서 모른척 쉬고와도 될까요??
또한 어머님께서 눈치주심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