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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델로 정장 디테일한 체형별 맞춤예복 1+1

YOO~~ |2015.09.25 15:19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 8월 8일 결혼한 홍상유입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격려속에 치뤄진 제 결혼식은 이곳 오델로 정장 일산에서 맞춰주신 예복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기에 이렇게 후기올려요.

맞춤예복. 사실 제게 있어 와이프가 "예복은 맞춰입자.."라고 권했을때.. 뭐랄까. 부담감과 어색. 
그리고 가격에 대한 걱정이 크게 앞섰는데 사실 별것 아니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지만, 
글쎄요. 기성복에 길들여진 제 몸이 다른 누군가에게 몸을 맡기고 치수를 확인후 맞춰진 옷을 입어 편안할지가 의문도,,,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오델로 정장 일산점.. 4층에 숨어 있었지만
멋드러진 입구와 확트인 매장 전경이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곳곳에 놓여있는 원단과 보타이.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디자이너분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대략적인 원단상담과 디자인 상담 후 치수를 확인하려 거울앞에 서고
그간 관리하지 못한 몸둥아리 덕분에 얼마나 쑥스러웠던지...

 제 인생 통 틀어서 제 몸을 그렇게 자세하고 구석구석까지 확인하시는 사람은 디자이너님이 처음 이였습니다. 그만큼 제 몸에 잘 맞는 옷을 만들어 주시고자 하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죠.
 
이렇게 옷을 만드는구나...하는 마음이 들정도로.약 30여분의 시간 동안 디테일한 치수와 디자인을 잡아주셨습니다.

허리라인과 카라. 소매길이 및 바지 통. 등등. 참
꼼꼼하고 친절하구나...

 

그저 옷 한벌을 팔기위한 장삿속이 아닌 정성으로 만들어 주시려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 맞춤정장은 완벽한 마감과 실밥하나 튀어나오지 않은 깔끔한 모습. 단추 하나하나 튼실하게 매달려 있는 자태와 거울속에 보이는 제 모습. 참...옷이 날개다...하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정장이나 예복을 입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남성의 몸 특성상 등쪽에 어깨와 목선부분에 주름이 생기는게 다반사입니다.

기성복이면 100%죠.

근데 참... 왜 제 몸을 이곳 저곳 꼼꼼이 봐주셨는지. 제 몸이 어디가 어떤지... 보시려 했던 노력에 보답하듯, 판판하고 제 몸과 등을 딱 잡아주는 모습의 예복이 탄생했단것에 정말...감탄을 했습니다.

디테일한 체형별 보정은 오델로 정장에서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일산점 디자이너님은 좀 더 잘 봐주시는 느낌이 분명 있어요!

성공적인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델로와 제 몸에 맞는 또하나의 분신을 만들어 주신 디자이너님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제 수기를 마침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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