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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먹는 자취남 요리

혼사남 |2015.09.25 23:51
조회 49,979 |추천 79
안녕하세요~추석연휴 잘지내고계신가요.
집밥이 그리웠던 자취남 자취녀분들은 정말기다렸던 날일꺼같네요ㅋㅋ 저또한 집에내려오고 첫끼를먹는순간 어머니께서 해주시는밥은 클레스가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보는 자식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고 싶으신 마음이 담겨서 더맛있지 않을까요? 정말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요리계에 숨은 고수들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저희어머니보다는 훨씬 부족한 요리지만 그동안 해먹은요리사진이 꽤 쌓여서 또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시작




첨은 닭볶음탕입니다.전 국물없이 딱 졸인걸좋아하는데요. 한마리는 항상 많은것 같아 반마리씩만 만들어먹어요



두번째는 해물 찜닭 입니다. 양조간장을 베이스로 졸여 만들었는데 좀짠듯한 감은있었지만 덕분에 밥도둑이 됐어요ㅋㅋ



이건 만사천원짜리 호주산 소고기를 7천원에 팔길래 이게 왠떡이냐하고 사왔어요. 근데 뭔가 금방 상할것 같은 느낌이들길래 그냥 스테이크로 바로 구워버렸지요 ㅋㅋ
레드와인소스를 뿌린다음 새싹비빔밥하고 남은 새싹을 위에 얹었더니 이쁘더라구요.





다음은 베이컨스테이크입니다. 이마트 베이컨이 두껍고 가격대비 양도많고 최고더라구요. 고구마와 감자는 버터를 넣고 같이 으깼고요 부추랑 같이 먹었더니 느끼한것도 덜하고 좋았습니다.





이건 소고기 볶음밥에 일본식 계란찜 인데요. 일본식 계란찜은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인터넷에 나온 방법으로 한번만들어봤어요. 근데굉장히부드럽고 괜찮더라구요. 실제 맛이 이런건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일식집가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이건 유린기인데요. 제새로운 목표가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중국집 메뉴에는있지만 절대로시켜먹지않는 요리류들을 해보는것인데요. 유린기도 그중하나였어요ㅋㅋ 총 가격은 5천원에서 6천원정도 든것같아.집에있던 재료들을빼면ㅋㅋ 중국집에서 4천원정도하는 이과두주를 천얼마에 팔길래 같이 가져왔는데ㅋㅋ 이과두주는 저랑 안맞는걸로...




마지막은 제가 자주해먹는 볶음라면 ㅋㅋ 그렇습니다 전 새우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모두 추석잘보내시고 맛있는음식 많이드세요 다시 올라가실때 추석음식 가져가시는건 잊지 마시구요.해피추석 되세요~~ ( ※인스타 아이디 ckc482 )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소송잉|2015.09.29 10:36
찾았다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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