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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나는

콩콩콩 |2015.09.26 14:51
조회 923 |추천 2


너와의 이별을 항상생각하고 염려하고있었다
혼자 애태우고 하루동안의 감정기복이 너의 말한마디에 바뀌었던 나도 있었다



너와 함께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내인생에 가장 황홀했던 타지에서의 만남을 나는 너와함께 추억하고 간직하고 얘기하고싶었다

나를 배려해주는 너의 모습이, 자상한 너의 모습이 너무좋았다 나는 내 남자친구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너무 좋은 기억에 묻혀 너와의 이별은 계속 미뤘다 어쩌면 자기합리화일지도모른다



나만놓아버리면 끝나는 연애임에 자책하기도했고 원망하기도했다 끝내 먼저 말하기 싫었던 이별을 입에담았다




이제는 괜찮은듯해 라고 말할수있도록, 문득떠오르는 기억은 잊어보도록 자기관리도하며 바쁘게 살아볼까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가 한 말이 옳은말인가 싶기도하고 후회가되기도 할것같다



떠나가는 나를 잡지않는 너를보며 나는 떠나가는게아니라 떠나보내지는 것이라 느꼈다 연이 닫지않으면 만날 수 없기에 신중했고 더 마음이 아팠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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